수출 현장에서 가진 ‘2015년 시무식’ |
관리자 2015-01-02 |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1월1일(목), 2015년 을미년 새해 아침에 장미, 국화를 수출하고 있는 전주시 소재 ‘로즈피아’ 에서 현장 시무식을 가졌다.
수출 현장에서 개최된 시무식은 현장중심, 고객중심의 정책추진을 위하여 스마트 팜 확산, 수출 촉진, 6차산업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양호 청장은 이 자리에서 “농촌진흥청 모든 공직자는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열정과 의지, 사명감과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즈피아’는 온·습도 등 농장관리를 전산화 자동화하여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도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팜으로 150여 농가가 협력하여 장미와 국화를 재배하여 일본, 러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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