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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맛의 매력 우리 팥

    공통 달콤한 맛의 매력 우리 팥

    팥은 우리나라 대표 기호성 작물로 칼륨, 안토시아닌, 사포닌 등이 풍부해 항산화, 이뇨, 변비 예방, 다이어트 등에 좋은 식품입니다. 팥죽, 팥떡 등 전통 음식부터 앙버터 빵, 팥빙수 등 후식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팥으로 만든 간식을 먹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수입산 팥을 대체하기 위해 우리가 개발한 품종소개와 좋은 팥 고르는 법, 팥으로 만든 각종 간식을 소개합니다.

    • 등록일 2022-02-08
    • 조회수 299
  • 비료 적정 사용은 토양검정이 기본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로 비료 사용 절감

    공통 비료 적정 사용은 토양검정이 기본 흙토람 비료사용처방서로 비료 사용 절감

    한 해 농사의 시작과 마무리는 토양검정입니다. 농사지을 토양의 양분 상태를 미리 알아야 필요한 비료를 주어 농작물을 잘 키울 수 있습니다. 먹거리가 풍부해지면서 너무 많은 영양분을 섭취한 사람들이 비만이나 성인병 등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듯이 토양도 비료를 남용할 경우 양분이 과잉되어 환경오염, 병해충 발생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논밭의 토양검정을 통해 비료를 적정 사용하면 토양을 건강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 농산물도 생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요소 수급에 대한 우려와 지속가능농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일부에서 무기질 비료 부족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비료 부족과 탄소중립을 위한 무기질 비료 절감의 한 방법으로 토양검정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 등록일 2022-02-03
    • 조회수 245
  • 늘어나는 귀농귀촌

    공통 늘어나는 귀농귀촌

    지난해 귀농귀촌 가구는 35만 7천 가구로 통계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농업의 비전과 발전 가능성을 엿 본 30대 이하 귀농 가구 역시 1,400여 가구로 역대 최대치였습니다. 정부는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착지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자율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2차 귀농귀촌 종합대책을 12월에 수립하였습니다.

    • 등록일 2022-01-19
    • 조회수 245
  • 최적 생육 모델을 이용한 느타리버섯 스마트팜 재배 기술

    공통 최적 생육 모델을 이용한 느타리버섯 스마트팜 재배 기술

    현재 버섯재배사의 환경 관리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버섯 상태를 확인한 후 경험에 의해 습득한 정보를 기반으로 장치를 조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느타리버섯 스마트팜은 내부 환경 자동제어 시스템으로 버섯재배사를 자동 관리하여 노동력을 절감합니다. 또한 구축된 최적 생육 모델 데이터베이스로 균일하고 향상된 품질의 버섯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 등록일 2022-01-19
    • 조회수 306
  • 몸에 좋은 도라지 사포닌 성분을 높이는 간편한 방법

    공통 몸에 좋은 도라지 사포닌 성분을 높이는 간편한 방법

    건강식품과 생약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라지는 우리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기능성 농산물입니다. 도라지라고 하면 가장 잘 알려진 효능이 기침 기관지(호흡기) 질환에 대한 효과이며, 주요 기능 성분은 사포닌계 성분인 플라티코딘 D(platycodin D)일 것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황사 때문에 기관지계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도라지를 많이 찾는 가운데, 사포닌계 성분의 함량을 높인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 등록일 2022-01-18
    • 조회수 429
  • 소비자 입맛을 유혹하는 국산 과일 품종들

    공통 소비자 입맛을 유혹하는 국산 과일 품종들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예 껍질째 먹기 편하도록 세척해서 개별포장된 사과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일들은 대부분 깎아서 먹게 됩니다. 과일 속 영양소가 껍질에 다량 들어있는대도 말입니다. 최근에는 껍질째 먹기 쉽도록 개발된 국산 과일 품종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사과 외에도 배, 포도, 단감, 심지어 키위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과일 소비 경향을 보면 당도가 높고, 먹기 편하고, 기능성 성분이 많은 과일 등으로 다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 경향에 맞춰 시장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과일 품종을 개발‧보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는 과일 품종들이 소비자 이목을 더욱 끌고 있다고 합니다.

    • 등록일 2022-01-13
    • 조회수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