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힘이다! 이달의 농업기술을 활용해보세요!

이달의 농업기술을 통해 최신 정보 습득에 따른 이슈 대응과 농업기술 향상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플러스

이달의 농업기술이란?
농업인이 원하는 정보를 가공ㆍ정제ㆍ선별을 거쳐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달의 농업기술검색 검 색
  • 플럼코트 수확시기 설정 및 보관방법

    공통 플럼코트 수확시기 설정 및 보관방법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를 교잡하여 만든 새로운 과종으로 유전적으로 자두가 50%, 살구가 50% 섞여 있습니다. 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향기로운 과즙이 어우러진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고 기능성 과일로 다른 과종에 비해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 함량이 월등합니다. 또한 살구는 베타카로틴(비타민 A)이 다른 과실에 비해 무려 20~30배 이상 많습니다. 예로부터 살구의 씨는 한방에서 진해거담제로 쓰이고 있고 최근 미국에서는 살구씨에서 추출한 비타민 B15(Pangamic Acid)의 효능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약리적 기능도 높습니다.

    • 등록일 2021-06-11
    • 조회수 1322
  • 자연이 주는 백신 한국형 치유농업 모델 개발

    공통 자연이 주는 백신 한국형 치유농업 모델 개발

    치유농업은 국민의 건강회복 및 유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하고,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 2021년 3월 25일 치유농업법(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법률 제17100호)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치유농업의 조기 확산과 체계적 지원을 위해 전담 조직인 치유농업추진단을 신설하였습니다.

    • 등록일 2021-06-08
    • 조회수 280
  • 제초제 저항성 잡초 올챙이고랭이 방제

    공통 제초제 저항성 잡초 올챙이고랭이 방제

    농촌진흥청은 모내기 철을 앞두고 제초제 저항성 잡초 올챙이고랭이의 효율적인 방제법을 소개했습니다. 올챙이고랭이 저항성 검증에 참여한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이채영 연구사는 최근 올챙이고랭이 발생이 많아 방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올챙이고랭이를 효율적으로 방제하려면 적정 제초제를 제때 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등록일 2021-06-03
    • 조회수 608
  •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이야기

    공통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 이야기

    수박의 계절입니다. 초록바탕에 검은 줄, 한 사람 이 들기에도 버거운 무게. 언뜻 수박하면 떠오르는 고정된 관념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요즘 시중에서는 크기가 작은 수박, 껍질이 새까만 수박부터 씨 없는 수박까지 다양한 수박 품종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당도 높고 아삭한 국내산 수박이 여름 대표 과채류로 소비자에게 사랑받길 기대하면서 최근 주목받는 이색 수박 품종의 특징을 소개하며 맛있는 수박 고르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 등록일 2021-06-01
    • 조회수 281
  • 과학영농 실현·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디지털농업 촉진 기본 계획 나왔다

    공통 과학영농 실현·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디지털농업 촉진 기본 계획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데이터, 지능화 기반의 디지털농업 기술개발로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편리성 및 환경성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농업 촉진 기본계획을 마련하였다.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팜 등 시설농업의 디지털 혁신 성공 경험을 노지와 축산 분야로 확대하여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다수의 희망 농업인이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디지털농업 기본계획과 3대 분야로 추진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 등록일 2021-05-27
    • 조회수 681
  • 농작업시 분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공통 농작업시 분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

    분진은 농작업의 주요 재해 요인 중 하나로 체내에 흡입되면 여러 질병을 발생시킵니다. 특히 분진 중에서도 동물 사체나 배설물, 식물 찌꺼기 같은 유기분진은 기관지나 폐 등에 침입해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분진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마스크 사용이 중요합니다.

    • 등록일 2021-05-25
    • 조회수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