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것이 힘이다! 이달의 농업기술을 활용해보세요!

이달의 농업기술을 통해 최신 정보 습득에 따른 이슈 대응과 농업기술 향상이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플러스

이달의 농업기술이란?
농업인이 원하는 정보를 가공ㆍ정제ㆍ선별을 거쳐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달의 농업기술검색 검 색
  •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가 작은 사과품종 심으세요.

    공통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가 작은 사과품종 심으세요.

    1인 가구 증가, 소포장 제품 인기 등 사회 변화에 따라 크기가 작은 사과 품종을 많이 찾습니다. 사과 묘목 심는 시기를 앞두고 농가에선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010년에 비해서 2017년의 중ㆍ소과 사과 가격이 대과보다 9∼22%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소비자 수요에 맞는 깍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학교 급식용이나 나들이용으로 적합한 사과 3품종을 추천합니다.

    • 등록일 2019-03-07
    • 조회수 1100
  • 초봄까지 시설온실 난방관리 신경 쓰세요.

    공통 초봄까지 시설온실 난방관리 신경 쓰세요.

    난방비는 우리나라 시설원예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온실과 난방기 등을 관리하면 난방비 절감은 물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올 겨울 추위다운 추위가 없어 시설하우스 난방시설을 조기에 철수하거나 난방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매년 불시에 찾아오는 꽃샘추위로 인해 작물에 큰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초봄까지 온실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합니다.

    • 등록일 2019-03-06
    • 조회수 1113
  •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봄맞이 인삼밭 관리 요령

    공통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봄맞이 인삼밭 관리 요령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인삼밭 피해가 해마다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 3월에는 이상 고온으로 차광망(지)을 걷어둔 인삼밭의 경우 예년보다 10일 이상 빨리 싹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같은 해 4월 초 갑작스러운 눈과 영하의 기온으로 저온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봄철 이상 기상으로 인한 인삼밭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등록일 2019-03-04
    • 조회수 594
  • 작물의 생육상태와 토양, 온습도까지 똑똑하게 관리하는 스마트농업

    공통 작물의 생육상태와 토양, 온습도까지 똑똑하게 관리하는 스마트농업

    재배 농작물이나 사육 가축의 생육을 완성하게 하려면 적절한 환경조건을 조성하고 세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노동력 중심의 농작업 환경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의 생산 정밀화‧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팜(Smart Farm)은 농업인을 대신하여 24시간 내내 농작물과 가축을 돌보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 등록일 2019-02-25
    • 조회수 1712
  • 보리·밀 봄파종은 적기에 해야 합니다.

    공통 보리·밀 봄파종은 적기에 해야 합니다.

    2018년 연말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작물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보리·밀 파종면적은 약 3만 5,000ha로 전년보다 34% 정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파종면적 감소의 원인은 벼와 논콩 등 전작물의 수확이 늦어져 재배가 제한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봄파종을 계획하고 있는 농가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맥류 봄파종 시 주의할 사항과 월동 후 맥류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등록일 2019-02-20
    • 조회수 10809
  • 안전 반사판으로 농촌지역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

    공통 안전 반사판으로 농촌지역의 야간 교통사고 예방

    농촌의 도로는 인적이 드물고 교통량이 적어 과속하는 차량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자 도로와 안전시설의 미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습니다. 또한 가로등이 적고 어두워 야간 교통사고에 더욱 취약합니다. 도로 주행형 농기계 사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농촌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등록일 2019-02-18
    • 조회수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