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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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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 작성자 박형민

      • 작성일 2026-07-20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0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초록자원화센터)을 방문, 액비 생산·공급 체계를 살피고, 액비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 청장은 시설 내 액비 생산 공정과 공급 체계를 차례로 둘러본 뒤, 액비 제조‧운반‧살포 과정에서 나타나는 실무 차원의 어려움과 농촌진흥청 기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이어 공동자원화시설 운영자, 액비 활용 경종 농가를 비롯해 유관 기관 및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활용 특별팀(TF)’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액비 생산과 유통, 이용 확대를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승돈 청장은 “가축분뇨 액비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용한 농업자원”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농가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축분뇨의 자원 활용과 경축순환 농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축분뇨현장방문현장간담회현장간담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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