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홍보
| 젖소야!! 정기 건강검진 받고 신선한 우유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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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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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젖소의 생산성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정기검진 프로그램 개발 -
젖소 건강검진프로그램은 젖소의 전염병 또는 일반적인 질병보다는 농장내 젖소 전체에 대한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예측하는 것으로, 동물의 복지와 우유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은 젖소 사육 규모에 따라 농장별로 년 3-6회 혈액검사를 실시하여 우유의 생산능력에 맞게 영양분을 공급 받는지, 간 기능은 이상 없는지, 대사에 꼭 필요한 무기질은 공급 받는지를 검사하여 젖소 및 농장의 관리상태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준다. 젖소는 임신과 분만의 과정을 통해 우유를 생산하고 차기 우유생산을 위해 건유기라는 휴식기간을 가지는데, 휴식기간 중 젖소를 잘 관리하지 못하면 유열 등 대사성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젖소 대사성질병은 케토시스, 유열, 4위 전위, 후산정체 등을 통괄하여 이야기 하지만, 이로 인해 기립불능, 자궁염, 유방염, 유방부종 등 다른 질병들의 발생도 증가시킨다. 국내에서 이용되고 있는 대사판정 기준치는 외국기준을 참고하여 사용하고 있어 우리 나라 실정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대사판정 기준치가 확립된다면 젖소의 대사상태를 미리 예견할 수 있으며 생산성을 높여 젖소농가의 소득향상에 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낙농과 허태영 연구관은 “우리나라 사육환경에 맞는 대사판정기준을 설정하고 농장, 시군 농업기술센터, 동물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기반 대사판정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점차 건강검진 농장수를 확대하여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장에서 발생되는 대사성질병 환축들에 대한 검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이진단키트도 개발하여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낙농과 허태영 041-580-3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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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1219217230super.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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