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10일 (화)
40년 이어온 국민건강 식생활지침서...
지난 40여 년 동안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지침서로 자리매김해온 책이 있다. 바로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한 ‘식품성분표’가 그 주인공으로 최근 5년만에 새롭게 바뀐...
10년 만에 인삼 ‘천량’ 개발
10여 년의 연구 끝에 인삼 새품종 ‘천량(Cheonryang)’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서는 한국인삼공사(KT&G) 민영화 이후 2002년 인삼 육종․재배․토양, 병해충...
국산 나리 ‘핑크펄’ 일본 첫 수출
국산 나리품종 ‘핑크펄’이 그 가치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4월 6일 일본 첫 수출을 하였다. 수출은 절화나리 주산재배 단지인 충남 태안에서 이뤄지며 수출되는 나리는 모두...
말산업 농촌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
초기 단계에 있는 승마산업과 말고기 산업을 농촌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에는 재래마, 더러브레드 등 2만 8,000여 두의 말이...
보리 영양가치 높이는 길 열려
보리에서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의 함량을 높임으로써 보리의 영양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그동안 보리 라이신 함량을 높이는 연구를 통해...
흠집 난 닭고기 경제적 손실 400억 원
닭고기 포장유통의무화로 육계산업의 주요 현안으로 닭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상처 등 도체 이상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닭고기 도체 이상 문제를 농가단계...
맞춤형비료로 화학비료 최대 33%...
맞춤형비료를 사용해 벼를 재배할 경우 비료사용량도 아끼고,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화학비료와 농가생산비를 절감하는...
즐기면서 깨닫는 지구환경 사랑
매일매일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지구. 우리가 한 순간도 늦추지 말고 지금 당장 환경을 아껴야 이유는 아이들의 내일이 바로 이곳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로만 아끼며...
부추 농사를 잘 짓는...
몸에 좋은 '순무' 이젠...
[논산]논산딸기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