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학관
작은 생명의 씨앗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원리에 의해 싹을 틔우고, 척박한 대지를 희망이 넘치는 숲으로 가꾸어 간다. 자연의 조화로운 순환 속에서 아름다움과 조화를 아는 유일한 생명체인 우리 인간은 대지의 여신으로부터 물려 받은 마술의 손으로 그들의 세상을 새로운 질서와 아름다움으로 채워나간다.작가 최우람
문의전화 063-23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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