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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이렇게 줄이고 있습니다

축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이렇게 줄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란 대기를 구성하는 기체중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를 말합니다.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를 유발시켜 기상재해를 일으키고 자와선을 차단하지 못해 각종질병을 유발합니다.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발생량은 규제가 없어 세계 10위권으로 높습니다.
온실가스는 비중이 크지 않지만 온실효과가 큰 메탄과 아산화질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방지 연구가 필요합니다.
메탄은 가축의 배설물이 분해될때와 소와 같은 반추동물의 소화과정중에 대부문에 발생합니다.
가축분뇨를 처리할때 산소의 공급정도에 따라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종류가 다릅니다.
가축분뇨를 분해시킬때 혐기성분 분해보다는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주는 호기성분해를 시키면 발생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퇴비를 쌓을 때도 분뇨에 볏짚/톱밥등을 많이 넣어 공기구멍을 많이 확보해 주거나 자주 뒤집어 주어야 합니다.
축산과학원은 온실효과를 저감하기 위해 퇴비단여과공법을 개발하였고 미생물 발효조절제 및 첨가제 개발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분석과 연구를 통하여 처리기술 개발 국가간 탄소배출권 거래에 대비한 연구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