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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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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이터 분석을 통한 성인병 예방과 다이어트에 탁월한 고구마 효능 및 보관법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고구마는 찐고구마, 군고구마,
고구마 맛탕 등 다양한 요리법을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및
성인병 예방 음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마의 종류로는 황토고구마, 자색고구마, 밤고구마 등이 있으며,
황토고구마에는 비타민C성분이 많고, 섬유질 함유가 높습니다.
자색고구마는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안토니아신이
풍부하여 항암효과에 좋고, 밤고구마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그럼 고구마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구마에 대한 관심분야와 여론 동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슷한 시기에 수확되는 작물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작물은 무엇일까요?

주요 작물 별 관심도 분석주요 작물 별 관심도 분석[ 출처 : 네이버 트렌드 ]

고구마, 감자, 배추의 관심도를 분석해 보면 고구마 > 감자 > 배추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고, 특히 늦가을인 10월 ~ 12월 사이에 관심이 높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고구마’에 대한 관심 분야는 무엇일까요?

고구마 검색어 횟수(2016.10.08. ~ 2016.11.07.)고구마 검색어 횟수(2016.10.08. ~ 2016.11.07.)[ 출처 : 네이버 광고 ]

고구마 관련 검색어 횟수를 살펴보면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고구마의 종류별 효능과 ‘고구마싹’, ‘냉동고구마’, ‘고구마말랭이’ 등 고구마의 보관을 염두에 둔 요리법, 가공 등의 검색 횟수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검색어 횟수를 바탕으로 고구마 연관 검색어를 살펴보면,

고구마 연관 검색어 분포도[ 출처 : 소셜 메트릭스 ]

고구마 연관 검색어 리스트
순위 연관어 탐색건수
1 효능 1,588
2 음식 844
3 비타민 803
4 식품 709
5 좋다 692
6 다이어트 670
7 성분 667
8 건강 622
9 583
10 예방 559
‘비타민(성분이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하여)다이어트(에 좋다)’, ‘(안토니아신, 베타카로틴 등의 성분에 의한 성인병)예방’ 등 고구마의 효능과 영양구성에 대한 연관어가 많았고,

이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을 살펴보면,

고구마에 대한 소셜미디어 반응들

‘혈당지수가 낮아 성인병 예방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다’, ‘비타민 c와 e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 등 주로 고구마에 대한 좋은 성분 및 효과 등 건강에 관련된 부분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추위에 약한 고구마의 보관법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다수 발견되었는데요,

고구마 보관에 대한 연관검색어를 살펴보면,

고구마 보관에 대한 연관검색어 분포도[ 출처 : 소셜 메트릭스 ]

고구마 보관에 대한 연관검색어 리스트
순위 연관어 탐색건수
1 호박 292
2 감자 273
4 냉장고 219
7 박스 155
8 김치 148
9 고기 141
10 채소 137
18 고구마말랭이 117
19 설탕 113
20 112
‘냉장고’, ‘박스’, ‘고구마말랭이’ 등의 연관어가 많았고, 이는 고구마를 보관함에 있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박스로 구입 시 보관이 어렵다’, ‘고구마를 말려서 보관하여 고구마말랭이를 섭취한다’ 등 보관의 어려움에 대한 연관어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고구마의 영양 및 효능,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마의 영양

고구마 잎과 줄기

  • 1오래전부터 영양가가 풍부하여 채소로 이용되어 왔다.
    • 고구마 잎과 잎자루 및 어린줄기는 영양가가 풍부하여 채소로서 이용가치가 높아
      오래전부터 요리에 이용하고 있다.
  • 2단백질, 칼슘, 철, 아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 고구마 잎은 시금치를 제외한 양배추와 양파, 상추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
      아연 등이 풍부하며 필수 아미노산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 3비타민 A, B2가 풍부하여 채소로 이용하면 합리적인 식품이다.
    • 비타민도 고구마 잎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으며 다른
      잎채소인 배추, 상추, 토란에 비하여 영양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비타민B2가 결핍되기 쉬우므로 고구마 끝순
      채소를 이용하면 매우 합리적인 식품으로 인정된다.

고구마 (뿌리)

  • 1탄수화물 외 다른 영양소가 고루 들어있다.
    • 고구마는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 함량이 가장 많고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회분 등이 고루 들어 있다.
  • 2찐고구마나 군고구마가 생고구마보다 영양분이 높다.
    • 찐 고구마와 군고구마에서는 열량이나 기타 영양분이 생고구마보다 높아 가공을
      하면 영양분이 상승된다.
  • 3라이신 함량이 높아 어린이 성장을 돕는다.
    • 고구마 단백질 중에 함유되어 있는 필수아미노산은 어린이 생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라이신 함량도 옥수수, 쌀보다 높으며 필수아미노산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 4비타민 A, C 함량도 양파, 당근, 호박보다 높다.
    • 고구마를 100g 섭취하면 비타민 A(베타카로틴: 비타민 A의 전구물질)의 요구량을 100%
      이상 공급할 수 있으며 당근이나 양파, 토마토, 풋고추, 호박, 콩나물보다 우수한 편이다.

      ※ 1인 1일 비타민 A 필요 섭취량(1998년 FAO 발표)
        - 유아 375㎍, 1~10세 400~500㎍, 10~12세 600㎍, 성인 600㎍

    • 비타민 C도 당근, 양파, 토마토, 호박, 콩나물에 비하여 높은 편이다.
    • 기타 칼슘, 인, 철도 다른작물과 비교해 볼 때 손색이 없는 작물이다.

고구마의 효과

항암작용 효과가 있다. - 베타카로틴

  • 녹황색 채소 즉 고구마, 당근, 늙은 호박 등에 많은 비타민 A의 전구물질 베타카로틴은 항암작용을 한다. 특히 폐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특히 속 색깔이 짙은 주황색 고구마에 함량이 높다.
    TIP
    강판에 갈아 헝겊으로 짜서 먹어야 하며 믹서나 주서는 순간적으로 고온이 되므로 유효성분이 파괴되어 생즙을 만드는데 적합지 않다.

변비 해소작용을 한다. - 식이섬유, 알라핀

  • 고구마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양질의 식물성 섬유는 변비해소에 도움을 주는데 식물성 섬유를 섭취하면 장내 고형물을 증가시키고 세균의 영양원으로 쓰여 장운동을 활발하게 조장한다. 이를 통해 변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짧아 대장암 예방효과가 있다.
  • 생고구마를 자르면 하얀 유액이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의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으로서 이 물질은 완화작용이 있어 하제로서 변통을 돕는다.

혈압 강하작용을 한다 - 칼륨

  •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내리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피로를 막는 작용을 한다.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

  •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고구마 100g당 1.3㎎ 함유되어 있다.
    노화방지효과는 비타민 E가 갖는 항산화작용 때문이다.

출혈방지 효과가 있다. - 칼슘

  • 슘은 사람의 뼈나 이를 형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며 상처를 입었을 때
    혈액을 굳게 해서 출혈을 방지하고 근육이나 신경의 흥분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칼슘이 고구마 100g 중에 34㎎을 함유하고 있다.

    ※ 일일 칼슘 권장량
      - 영유아 500mg, 1~9세 500~700mg, 10~19세 800~900mg, 성인 700mg

※ 갈증경감, 신장·지라·위장에 좋다 (중국문헌)

  • 고구마를 썰어 말린 것으로 고구마차를 만들어 마시면 갈증을 경감해준다.
    신장과 지라 및 위장에도 좋다고 하였고 혈당농도를 저하시키며 면역조직을 강화시킨다고 하였다

※ 쌍둥이 출산율 높고, 장수식품 - 외국사례

  • 나이지리아의 이바단대학 페이시니란더 교수는 고구마를 주식으로 하는 나이지리아 요르바족이 쌍둥이 출생률이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사실을 들어 고구마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쌍둥이를 낳을 가능성이 많아진다고 보고했다. 고구마에는 난포자극 호르몬을 포함해 다른 호르몬 방출을 촉진하는 물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남쪽 열대지방 사람들이 대체로 단명하며 100살까지 사는 사람이 없는데 고구마를 먹는 지역에 한하여 백수노인이 많으며, 앓는 사람이 적다고 한 것으로 보아 고구마는 장수식품 중의 하나로 인정하고 있다.

고구마를 맛있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추운시기에 보관하는 방법

  • 고구마 보관방법 중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냉장 및 냉동 보관이다. 고구마는 다른 농산물과 달리 찬 온도에 약하므로 절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된다.

    ※ 고구마의 저장온도는 13~16℃, 저장습도는 85~90%, 냉해온도는 10℃, 동사온도는 –1.3℃ 이다. 냉해온도 이하에서 장시간 고구마를 두면 세포막이 파괴되면서 곰팡이에 대한 저항력을 잃어 고구마가 말랑말랑해지면서 알코올 냄새가 난다.

  • 고구마를 박스로 구매해서 장기간 보관하면서 먹는 경우에는 햇볕이 좋은날 말려서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비닐이 아닌 신문지에 싸서 골판지상자에 넣어 보관하면 고구마의 당도도 높아지고 보존기간도 길어진다.
  • 보관장소로는 저장적온을 갖춘 현관이나 베란다에 바닥 밑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스티로폼이나 상자 같은 것을 깔고 보관한다.

    ※ 구입한 고구마는 현관이나 베란다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고구마를 넌 다음 창문은 열어 환기가 잘 되도록 하고 2~3일 정도 두었다가 습기가 어느 정도 제거되면 종이박스에 고구마가 상처 나지 않게 담아 뚜껑은 열어 둔체로 보관한다.

  • 흠집이 난 고구마는 저장시 빨리 썩는다.

    ※ 고구마는 상처가 생기면 상처 부위로 병균이 침입해서 부패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표피에 발생한 상처를 고온다습 조건에서 일시 아물리(큐어링)처리 한 후 상처가 아물도록 하는데, 큐어링 처리는 수확 후 1주일 이내에 온도 30∼33℃, 습도 90∼95%에서 4일간이 알맞다.

    ※ 주말농장이나 텃밭에서 소면적으로 재배한 가정에서는 가장 따뜻한 방에 통풍이 잘 되도록 하여, 3~4일 정도 고구마를 두는 것으로 큐어링 효과를 낼 수 있다. (* 큐어링이란 : 수확 후 병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상처부위를 미리 치료하는 작업)

더운시기에 보관하는 방법

  • 더운날에는 싹이 트기 때문에 가능한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 고구마를 적온 이상(20℃, 20일 이상)의 따뜻한 곳에 보관하면 고구마 내부의 베타아밀라아제의 작용으로 녹말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당도가 높아지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싹이 나게 된다. 싹이 나면 고구마 내부의 녹말이 없어지고 섬유질만 남게 되어서 고구마에 심이 생기며 맛이 없어진다.

    ※ 고구마가 싹이 나면 생육하기 때문에 썩지 않는다. 싹이 난 고구마는 감자와는 달리 독성이 없기 때문에 먹는데 문제가 없다.

  • 고구마는 씻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보관하면 좋다.

    ※ 농촌의 부모님이나 친척으로부터 선물 받은 고구마는 배송 중에 고구마 상자에 고구마의 호흡으로 수분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빨리 썩게 되는 원인이 되므로 고구마를 받는 즉시 신문지를 깔고 말려 수분이 제거되면 보관상자 아래에 구멍을 내고 담아서 보관한다.

고구마저장 실패하는 이유

  • 고구마는 10℃이하에서 하루이상 노출되면 서서히 썩기 시작함 (대부분의 다른 채소 저장온도는 0~4℃임).

    → 13℃~16℃가 가장 적당하다.

  • 추운날 야외에 노출된 고구마를 구입해서 저장하면 부패할 확률이 높다.

    → 이미 낮은온도에서 오래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

  • 겨울철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는 야간에 너무 추워서 고구마가 상할 가능성이 있다.

    → 냉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스티로폼이나 상자를 깔고 바람막이 등을 설치한다.

  • 실내온도가 높은 곳에서 보관한 고구마는 너무 더워서 마르기 쉽고 싹이 날 수도 있다.

    → 적정온도(13℃~16℃)를 유지시켜 준다.

  • 상처난 고구마의 상처부위에서 먼저 썩기 시작한다.

    → 상처난 고구마는 가장 따듯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방에 3~4일 정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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