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생육상태와 토양, 온습도까지 똑똑하게 관리하는 스마트농업
차지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 063-238-0979
재배 농작물이나 사육 가축의 생육을 완성하게 하려면 적절한 환경조건을 조성하고 세밀하게 살피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노동력 중심의 농작업 환경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의 생산 정밀화‧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팜(Smart Farm)은 농업인을 대신하여 24시간 내내 농작물과 가축을 돌보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갑니다.
ICT 기술과 농업이 만나다! Smart 농업
- 스마트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초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농작물과 가축의 생육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및 관리하는 새로운 농업 형태입니다.
- 스마트팜은 생육 환경 유지·관리 소프트웨어와 환경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자동·원격 환경 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이러한 ICT 기술이 있으면 노동력을 이전보다 덜 투입하고도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 또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원격으로 온실 및 축사 내 온습도와 이산화탄소를 적절한 수준으로 조절 가능합니다. 또 일사량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냉·난방기를 구동하거나 창문을 여닫기도 하며 필요할 때 영양분이나 사료를 공급하는 기능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 우리나라 농촌에서 스마트농업은 더욱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래 전부터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스마트 농업은 시설원예(스마트 온실)나 과수(스마트 과수원), 축산(스마트 축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용 가능해 농업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스마트농업이 가져온 오늘의 성과로 미래를 보다.
- 스마트농업은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생산비 및 에너지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미 네덜란드와 이스라엘,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스마트농업을 구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가는 중입니다.
-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안전 농업 구현, 환경 보전형 농업 및 창조 농업 실현”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며 스마트농업을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스마트농업 기술 개발 및 연구하는 기관이나 기업이 에콰도르와 우루과이 등에 우리 기술을 전수하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농업은 단순히 노동력만 절감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 스마트농업이 보편적으로 확산되면 농작업 시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줄어들고 농업 환경도 개선되어 청년층의 귀농·귀촌도 기대됩니다.
먼저 농작물 및 가축의 생육에 알맞은 환경조건을 설정(설정값)한 후 스마트팜에 설치된 센서에 표시된 측정값을 비교한다. 측정값이 설정값에 가까워지도록 측천창이나 커튼, 양액기, 유동팬 등을 제어하며 환경을 조절한.
설정값 입력 → 센서 측정 모니터링 → 제어 → 측정값 확인
※ 측정값이 설정값에 가까워지도록 제어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을 조절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분야별 지원 사업
정책사업 :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예정지 관할 시‧군의 농정과 문의
시범사업 :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 문의
- 사업개요 : 중앙·도·시군에 따라 사업 지침과 사업비는 다름
- 사업내용 : 지역, 시설 유형, 작목, 특성에 따른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 및 운영
※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스마트농업 기술소개와 농업인 교육을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