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황유진 063-238-3580
농촌진흥청, ‘밥 중심 아침식사’ 청소년 정서적 안정감과 학습 능력 향상 효과 밝혀
코로나19로 수능이 연기된 수험생, 아침밥 챙겨 먹고 집중력 올려야
농촌진흥청은 밥 중심의 아침 식사가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능력을 높여주고, 신체적 건강도 증진 시킨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수능 수험생들이 평소 체력을 유지하고, 학습 능력을 높이려면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필요하다는 기존 연구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수능이 연기되고 등교를 못 하면서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이 아침밥을 꾸준히 섭취하면 두뇌 기능과 집중력이 현저히 좋아진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농진청은 밥 중심 한식을 요즘 유행에 맞게 개선·발전시켜 청소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한식 건강 식사유형으로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상: 전북지역 아침결식(주 1회 이상) 청소년 81명(평균 15.7세)
기간: 10주(2019. 04. 15. ∼ 06. 21.)
섭취군: ①밥 중심 한식 ②빵 중심 서양식 ③결식
식사 제공 방법: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도시락 형태로 주 5일(월∼금) 오전 8:00∼8:30 사이에 제공
조사기관 : 농촌진흥청, 전북대학교, 한국식품연구원
| 구분 | 밥 중심 한식 | 빵 중심 서양식 | 결식 |
|---|---|---|---|
| 메뉴 구성 | 밥, 국, 주찬1, 부찬2, 김치, 과일, 유제품 | 빵류, 스프, 부찬2, 과일, 유제품 | 미제공 |
| 에너지 구성비 | 탄수화물(65%), 단백질(19%), 지방(16%) ⇒ 총 760kcal | ||
| 조리 예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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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의 목적은 아침 결식과 대비한 밥 중심 아침식사(한식)의 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므로 점심과 저녁은 자유식으로 설정



| 도 | 밥 중심 한식(n=26) | 빵 중심 서양식(n=29) | 결식(n=26) |
|---|---|---|---|
| 체지방 (kg) | 16.0 → 15.0(-1.5)* | 15.0 → 15.0(0.0) | 15.0 → 15.0(0.0) |
| 중성지방 (mg/dL) | 78.3 → 78.5(+0.1) | 58.4 → 67.5(+9.0)* | 71.5 → 74.0(+2.5) |
| LDL 콜레스테롤 (mg/dL) | 92.8 → 95.2(+2.4) | 89.7 → 92.7(+3.0) | 93.0 → 98.1(+5.1)* |

지속적인 밥 중심 아침 식사 섭취는 청소년 학습 능력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 됩니다.
밥 중심 아침 식사는 청소년들에게 학업 시 정서적 안정감 및 주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비만 및 당뇨와 같은 대사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5월 SCI급 저널 'Foods'에 게재돼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음.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서, 뇌에서 진정 작용과 이완작용을 하는 물질.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뇌에서 기분을 조절하는 물질로, 도파민이 증가되면 기분이 좋아지게 됨
뇌 유래 신경 성장인자로 뇌 해마영역의 신경 활성을 증진시켜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성분
뇌의 기능 및 인지능력을 평가하는 간이 설문지
심신이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의 뇌파. 안정파. 사람 뇌파의 대표적인 성분으로, 뇌의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
스트레스파’라고도 하며 불안, 긴장 등의 활동파
뇌파계로 기록된 뇌의 전위를 살펴보는 검사
포도당이 결합된 혈색소. 혈당이 높으면 이 혈색소가 증가하므로, 최근 3개월간 혈당 조절이 잘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됨
인슐린에 대한 우리 몸의 반응이 정상보다 감소되어 있는 경우를 말하며, 정상인과 동일한 양의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인슐린이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