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코트 수확 시기 설정은
품질 관리의 첫 번째 단계


- 플럼코트는 다른 핵과류 품종과 마찬가지로 호흡급등형 과실로 성숙과 더불어 에틸렌 생합성이 증가하고 연화 과정이 급속히 진행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일이 완숙한 상태에서 수확하게 되면 유통과정에서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어 정상적인 판매를 할 수 없게 됩니다.
- 산지에서 수확시기를 잘못 설정하여 수확이 늦어진 경우 수확된 플럼코트가 소매시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과실의 선도가 크게 떨어져 생식용으로서의 유통소비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들을 고려하여 수확 시기를 결정해야 합니다.
- 플럼코트 ‘하모니’의 수확 적기 판정은 만개일수, 과일 껍질 바탕색의 변화, 과일 껍질 착색 정도, 과실의 경도 등에 의해 결정됩니다. 플럼코트 ‘하모니’는 꽃이 만개 후 80일 정도 과일 껍질 바탕색이 짙은 초록색에서 밝은 연두색으로 변합니다.
- 또한 과일 껍질이 30% 정도 노란색으로 착색이 진행되었을 때 수확을 해야 떨어짐으로 인한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수확 후 유통 중 비상품과(멍, 물러짐) 발생이 줄어듭니다.
만개 후 80일 플럼코트 ‘하모니’ 착생 정도 비교 (A) ~ (E)
※ (B) ~ (C) 수확시 만져서 단단한 정도면 유통가능 기간은 4~6일
- 플럼코트 공동선별을 할 경우에는 수확 시기를 잘못 결정할 경우 중량선별기를 이용한 후 과실이 멍이 생기기 쉽고 무름과가 발생하여 쉽게 상품성을 잃을 수 있습니다.
- 적절한 수확기에 수확하여 선별한 과일에서는 멍이 발생하지 않고, 수확 후 상온에서 5~6일 보관 시 자연 후숙되어 달콤상큼한 플럼코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수확된 플럼코트는 선별과정 중 물러진 과실을 위주로 먼저 유통하고 단단한 과실을 모아 상품화하는데, 과실을 고르게 경도를 낮추고 당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외생에틸렌을 이용한 후숙처리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사과 등 에틸렌 발생이 높은 과일과 함께 보관하면 쉽게 후숙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수확 시 착색 정도에 따른 멍(Brusing)
발생 정도








미숙(하코트0.3,솔담0.6,하모니1.6,티파니1.3,심포니1.2)/미숙→후숙5일(하코트0.1,솔담1,하모니1.8,티파니1.5,심포니1.3) 오차범위±1~3
미숙(하코트0.7,솔담1.5,하모니2.5,티파니2.3,심포니2.2)/미숙→후숙5일(하코트0.7,솔담1.7,하모니2.8,티파니2.7,심포니2.3) 오차범위±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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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평균과중 70~80g),하모니(평균과중 70~80g/달콤상큼 살구자두의맛),티파니(평균과중 70~80g/과육이 붉은색/고기능성),심포니(평균과중 100g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