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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단감 재배(꽃봉오리솎기,가지관리,병해충 방제)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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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단감 재배(꽃봉오리솎기,가지관리,병해충 방제) 요령

감 재배력

  • 감 재배력 그림

꽃봉오리 솎기

  • 결실량을 제한하여 품질향상 및 해거리 방지를 목적으로 실시

    ※ 꽃눈은 물론 신초 충실도를 높여 순조로운 화아분화로 해거리 방지에 효과

  • 감은 특히 대과 생산을 위해 발아기부터 신초정지기까지 저장양분을 얼마나 유효하게 활용하는가가 다른 과수보다 더 중요
    • 또한 감은 발아부터 개화까지의 기간 내 전엽뿐만 아니라 화아 발육을 통한 꽃봉오리도 발생시키므로 이 기간의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
    • 과실 크기는 발아부터 개화까지 약 1개월 내 결정

      ※ 이 시기는 세포수를 결정하는 세포분열기로 유과의 세포수에 크게 영향

    • 따라서 유과의 세포수가 거의 결정된 이 후의 적과는 너무 늦음

      ※ 유과 세포분열기 이 후의 적과는 과실비대 효과는 있으나 유과의 세포수를 늘리는 것이 아닌 세포 하나하나를 크게 하는 것이므로 유과 세포분열기의 적기 적뢰보다 효과가 크게 떨어짐

  • 감의 수정 후 비대 모식도 사진 - 개화기(수정) 세포분열 후 개화후 1개월(세포수 결정) 세포비대 후 수확기감의 수정 후 비대 모식도
  • 수정 후 세포수와 세포비대와의 관계 사진수정 후 세포수와 세포비대와의 관계

꽃봉오리 솎는 시기

  • 꽃봉오리 솎는 시기는 가능한 개화 전 1개월 내로 빠를수록 좋으나 적정 시기는 개화 전 7~20일 사이임
    • 너무 이른 시기는 화기가 발육 도중 기형 또는 지연화로 남는 경우가 있고, 새가지가 연약하여 부러지기 쉬움
    • 너무 늦으면 꽃가루가 굳어져 작업 능률이 저하될 수 있음

      ※ 단, 기형 꽃봉오리와 지연화를 제거하는 데는 도움이 됨

    • 정상 꽃봉오리 적뢰가 끝난 후에도 지연화 꽃봉오리는 계속 제거

      ※ 지연화에 맺힌 과실은 생리적 낙과 적어 방치하면 정상 과실 비대가 나빠짐

꽃봉오리 솎는 방법

  • 결과지당 평균 1개의 꽃봉오리를 남길 때 꽃봉오리 당 엽수는 10매
    • 위 비율로 솎다가 생리적 낙과 이후 적과로 착과량을 조절

      ※ 생리적 낙과 후 엽과비는 약 10∼20

    • 세력 양호한 결과모지는 개화 전인 5월 중·하순에 신초 생장이 정지
    • 세력 강한 결과모지는 개화 중에도 신초 생장이 계속되므로 미리 예상하여 꽃봉오리를 많이 남겨두어야 신초 생장이 빨리 멈춤

수분(물)관리

  • 일반적인 관수 방법
    • 관수 방법은 어떤 한 가지 방법이 절대적으로 좋을 수는 없으며 토양과 지형 또는 물의 양과 수질에 따라 장·단점이 있음
    • 일반적으로 물 소비량이 시간당 600L/10a 정도로 다른 관수법 대비 적으면서 사지나 찰흙에서도 사용 가능한 점적관수 방법은 토양 물리성 악변 방지 및 과실 품질과 관계 깊은 칼슘 등의 흡수가 용이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음
    • 농가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나무 밑에 비닐 물주머니를 설치하고 물을 채워 주사 바늘 크기의 구멍을 작게 뚫어 조금씩 흐르게 하는 간이식 점적관수법이 있음

      ※ 비닐 물주머니 관수는 노력이 많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으나 수분이 절대 부족한 시기에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장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음

  • 토양수분 센서를 이용한 자동 관수
    • 최근 토양수분센서를 이용 토양수분 함량을 측정하여 자동으로 관수가 되도록 하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음
    • 자동 관수 개시점은–50kPa를 중심으로 센서 설치는 살수용 노즐으로부터 60~70㎝ 떨어진 지점에, 깊이는 뿌리가 많은 지표 아래 20~30㎝ 부위에 설치
    • 1회 물주는 양과 간격은 토성에 따라 모래흙은 4일 간격으로 20mm, 참흙은 7일 간격으로 30mm, 찰흙은 9일 간격으로 35mm 정도

      ※ 토양 중 수분함량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물을 주면 과습피해 우려

가지 관리를 통한 수세 균형 유지

웃자람가지 관리

  • 웃자람가지가 많으면 생리적 낙과는 물론 탄저병, 흰가루병 등 병해 증가
    • 사전에 비배관리 및 착과량 확보 등이 적절히 이루어지도록 노력
    • 발생이 심한 과원에서 웃자람가지를 모두 제거할 경우 계속 웃자람가지가 발생하거나 결과지 2차 생장을 유발로 오히려 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음

      ※ 웃자람가지를 모두 제거하지 않고 세력 강한 것만 솎아낸 다음 나머지는 가지를 비틀거나 수평으로 유인

      ※ 유인 가지는 새로운 웃자람가지 발생을 억제함은 물론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버듬가지·곁가지 등 가지 교체를 위한 예비지로도 활용 가능

    • 웃자람가지 절단 부위 주변 생장이 정지된 약한 새가지는 남김

      ※ 엽수 확보를 통해 나무 세력을 안정

가지비틀기

  • 좋은 곁가지를 만드는 작업으로 원가지로부터 발생한 생육이 양호한 새가지를 비틀어 거의 수평으로 돌림
    • 웃자람가지 아래쪽이 갈변하는 시기가 적기로 남부지방은 6월 중하순 경임

      ※ 꽃봉오리 솎기 때 시작하여 장마기 무렵까지 끝냄

    • 가능한 많은 가지를 비틀거나 유인하였다가 생장 재발생 위험이 적은 7월 하순 경 불필요한 것들을 솎아냄
    • 비튼 가지들은 생장 재발생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이듬해 결과모지는 물론 예비지로도 활용 가능

새가지 유인

  • 내년 결과모지가 충분치 않은 나무는 일부 웃자람가지를 남김
    • 10~30㎝ 길이의 수평에 가까운 발육지가 충분치 않으면 남길 필요성 높음
    • 이때 남기는 웃자람가지는 7월 하순 이전 일찍 생장이 정지한 것 중 가급적 짧고 비스듬한 것이 좋으나 없으면 웃자람가지를 가지비틀기 또는 E 클립, 유인추, L 클립 등으로 유인하여 결과모지를 확보
    • 특히 봄철 저온 피해로 결실량이 적은 과원에서는 수세 안정을 위해 가능한 많은 유인이 필요
    • 또한 결과지에 발생하는 2차 생장 가지(여름가지)를 내버려 두면 가지생장에 양분 소모가 많아져 과실비대가 억제되고, 이듬해 결과모지로 활용이 어려워짐
    • 유인자재별 유인 전경 사진 - E클림(좌), 유인추(중), L클립(우)
  • 새가지 유인 처리 후 유인각도별 분포 비율
    새가지 유인 처리 후 유인각도별 분포 비율

    처리, 유인각도별 분포비율(%) (45。이하, 45~90。이하, 90。이상(하수)), 평균 유인각도로 상세구분

    처 리 유인각도별 분포비율(%) 평균 유인각도
    45。이하 45~90。이하 90。이상(하수)
    유인걸이 0 68.2 31.8 81.1
    가지비틀기 29.0 44.7 26.3 69.1

병해충 방제

둥근무늬낙엽병

  • 조생종보다 만생종에서 발생 많으며 특히‘부유’는 이 병에 약함
    • 수세 약한 나무는 발병이 빠르고 쉬워 큰 피해
  • 잎에서는 처음 흑색 둥근 반점이 형성되고, 병반이 확대되면서 내부가 담갈·적갈색을 띠며 병반 테두리는 흑자색을 띰
  • 조기낙엽 및 무름과, 과육썩음, 낙과를 유발하므로 철저한 방제 필요
    • 기온 낮은 해 또는 전염원 많은 포장에서 발병 심함

      ※ 1차 전염원인 이병엽을 철저히 제거

    • 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린 잎 초기 사진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린 잎 초기
    • 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린 잎 중기 사진둥근무늬낙엽병에 걸린 잎 중기
  • 병원균 잠복기는 60~120일 정도
    • 감염시기는 5월 중순부터 6월 하순까지이나 9월 상순에서 10월 상순까지 발병
  • 자낭포자가 비산하는 시기가 방제 적기
    • 최근 봄철 기온 높아 5월 상중순 경 포자가 다량 비산하므로 이 시기 방제

      ※ 자낭포자는 주로 강우 후 비산하므로 강우 전에는 보호성 살균제 살포하고, 강우 후에는 침투성 살균제를 살포

    • 5월 중순에서 7월 상순까지 강우 후 잎 뒤에 약이 충분하도록 전용약제 살포

탄저병

  • 잎, 새가지, 과실에 주로 발생하며 처음 새가지는 까만 반점이 생기고 병반은 가지 아래위로 길게 확대되어 암갈색의 타원형 병반이 되며 움푹하게 들어가고 그 부위가 세로로 쪼개짐
    • 병반 위에 흑색의 포자층이 생기며, 과실이 작을 때 발생하면 피해 과실은 꼭지를 남기고 낙과되며 가을에 발생하면 피해과는 일찍 붉어지며 낙과
  • 전년도 병든 가지 및 과실이 전염원
    • 토양 표면 낙엽에서 월동하므로 병든 낙엽 제거로 전염원 밀도 저감
    • 탄저병에 걸린 줄기.잎 사진탄저병에 걸린 줄기.잎
    • 탄저병에 걸린 과실 사진탄저병에 걸린 과실
  • 봄철 강우 시 새가지에 발생
    • 전년도 탄저병 발생 많은 과원은 이 시기 예방 위주로 살포하는 것이 안전

      ※ 5월 상순부터 강우 직전 또는 직후 예방 위주 방제

      ※ 5∼6월 잦은 비는 어린 가지 및 과실 발병을 심화시키고 9∼10월 잦은 비는 과실 발병을 심화시킴

      ※ 8월 웃자람가지에 생긴 병반은 반드시 제거

  • 탄저병은 가지 자체 피해보다 감염 가지에서 병원균이 과실로 전파되어 큰 피해를 주므로 발병 가지는 속히 제거하여 소각 또는 매몰
  • 둥근무늬낙엽병과 흰가루병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 사용이 효율적

흰가루병

  • 5월부터 어린잎에 흑색 작은 반점 형성
    • 병이 진전되면 서로 겹쳐 불규칙한 병반을 형성함
    • 강우 전 보호성 살균제 살포, 강우 후 침투성 살균제 살포
    • 흰가루병에 걸린 잎 사진흰가루병에 걸린 잎
    • 흰가루병에 걸린 잎 사진흰가루병에 걸린 잎

깍지벌레

  • 월동알이 5월 중하순 부화하여 피해 주며, 주변에 소나무 많으면 심화
    • 4월 중하순 본엽이 5~6엽일 때 방제(1령 약충기)

      ※ 1령기는 유충 등에 흰색 납물질이 형성되지 않아 붉은색을 띔

    • 개화 후 1회 추가 방제
    • 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 피해 사진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 피해
    • 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 피해 사진감나무주머니깍지벌레 피해
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단감, 2019년 발행)
국가농작물 병해충 관리시스템(NCPMS) 병충도감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055-254-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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