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소(햇빛데임)
- 일소는 높은 과실 온도와 강한 광선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7~8월 대기 온도가 32℃ 이상일 때 많이 발생함
- 나무의 남, 서쪽에서 많이 발생하고, 기상이 여러 날 동안 구름이 끼거나 서늘하다가 갑자기 햇빛이 나고 온도가 올라갈 때 많이 발생함
사과의 일소 증상 - 세포괴사
사과의 일소 증상 - 갈변
사과의 일소 증상 - 광산화< 참고자료 >
사과 일소피해(햇빛데임) 증상(초기)
사과 일소피해(햇빛데임) 증상(후기)
사과 밀증상(과실 표면)
사과 밀증상(과실 내부)※ 일소(햇빛데임): 최고기온 31℃ 이상 노출 시 발생이 많음. 고온기에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 시 과실표면온도는 기온보다 8~15℃ 높아져 일소피해는 더욱 증가함. 사과의 일소과는 정도에 따라 탈색(흰색, 노란색) → 갈변 → 괴사로 발달되며, 심한 경우 탄저병까지 유발해 과실의 착색불량 등 품질저하를 초래하며 수량 감소까지 이어짐. 2018년에는 홍로 품종에서 심한 경우 최대 44%까지 발생한 농가도 있음
※ 밀증상: 낮 기온 30℃ 이상이고 밤 기온 25℃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되면 온도에 의한 스트레스로 조기 성숙에 의해 세포벽이 변화하고 전분이 파괴되거나 당 성분의 하나인 솔비톨이 부분적으로 모이는 등 과육 또는 과심의 일부가 꿀과 같은 반투명한 액체가 함유된 수침상(물이 스며든 모습)으로 됨. 수침상의 부분은 황색 또는 황록색으로 나타내고, 과실은 전분냄새가 사라지며, 감미가 증가하고, 품종 특유의 향기가 발생함. 또한 저장이 안 될 정도로 상품성이 저하됨
미세살수에 따른 하루 중 과실(홍로) 표면의 온도변화(2018)
일소(햇빛데임) 피해 초기 증상, 과실 및 수관 온도분포(2018)
폭염기 미세살수 설치에 의한 일소과(햇빛데임 과일) 발생률(2018)<다양한 기관에서 사과를 대상으로 한 일소피해 경감 연구>
| 처리 방법 | 처리 전 | 처리 후 | 비고 |
|---|---|---|---|
| 미세살수 | 14~18.8% | 1~6.8% | 사과연구소, 충남농기원 |
| 차광망(17~55%) | 20~40% | 5~10%% | 이탈리아 |
| 일소억제제(자외선차단제) | 9.4% | 탄산칼슘: 3.9%, 카올린: 3.2% | 사과연구소 |
| ABA* | 73% | 65% | 일본 |
* ABA: 페놀함량, 비타민C, 안토시아닌, 엽록소 함량 등을 증가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