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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응애류 피해 예방 위한 발생 초기 빠른 방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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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응애류 피해 예방 위한 발생 초기 빠른 방제 필요

응애 발육기간이 짧아 한번 발생하면 단기간에 많이 발생하므로 발생 초기에 관찰하여 빠른 방제가 필요

응애류 성충은 매우 작아 맨 눈으로 구분이 쉽지 않으므로 확대경이나 휴대폰을 이용하여 확인 할 수 있으며, 피해를 받으면 잎 표면에 흰 반점이 나타나므로 이 반점의 유무를 확인하여 발생 여부를 확인 할 수도 있다.

응애류는 주로 잎 뒷면에 서식하며, 식물세포의 즙을 빠는 해충으로 방제를 소홀히 하면 피해가 매우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오이긴털가루응애 기본정보

오이긴털가루응애 기본정보

학명, 영문명으로 상세구분

학명 영문명
Tyrophagus neiswanderi Mould mite, Cheese mite
  • 오이긴털가루응애 알 사진오이긴털가루응애 알
  • 오이긴털가루응애 약충 사진오이긴털가루응애 약충
  • 오이긴털가루응애 성충 사진오이긴털가루응애 성충
  • 잎 뒷면 오이긴털가루응애 사진잎 뒷면 오이긴털가루응애

발생 생태

  • 응애 크기가 작아 피해가 진전되어도 육안으로 파악이 어렵다.
  • 촉성 및 반촉성 재배기간인 12~5월 사이에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

피해증상

  • 약충과 성충이 잎, 꽃, 과실을 흡즙한다.
  • 유묘의 잎맥 사이에 흰 반점을 형성하고 잎의 생육에 따라 반점이 점차 확대되며 찢어진다.
  • 피해가 진전되면 잎이 엷은 녹색 혹은 짙은 녹색을 띠며 광택이 나고 잎 생육이 부진해 진다.
  • 과실의 피해 부분은 진한 색을 띠며 비대해지고 코르크화 된다.
  • 발생 초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작물이 고사하고 과실 품질 저하되어 생산량이 감소한다.
  • 잎 흰점형성 증상 사진잎 흰점형성 증상
  • 잎 구멍이 커지고 찢어짐 사진잎 구멍이 커지고 찢어짐
  • 잎 변색(엷은녹색) 증상 사진잎 변색(엷은녹색) 증상
  • 순멎이, 잎 변색(짙은녹색) 증상 사진순멎이, 잎 변색(짙은녹색) 증상
  • 꽃 피해 증상 사진꽃 피해 증상
  • 과실 기형과 증상 사진과실 기형과 증상
  • 과실 코르크화 증상 사진과실 코르크화 증상

방제방법

  • 정식 후 잎의 피해증상이 발견되면 초기에 등록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게 5∼7일 간격으로 방제한다.
  • 볏짚을 웃거름으로 사용할 경우 긴털가루응애의 발생이 우려된다.
  • 친환경재배의 경우 발생 초기(1∼3마리/50엽)에 총채가시응애를 15,000마리(1,000㎡), 오이이리응애를 75,000마리(1,000㎡) 방사하여 방지한다.

점박이응애 기본정보

점박이응애 기본정보

학명, 속종명, 목과명, 영문명으로 상세구분

학명 속종명 목과명 영문명
Tetranychus urticae Tetranychus / urticae 응애 / 잎응애과 Two-spotted spider mite
  • 식물을 먹는 응애상과(Tetranychidae)에 속하며, 알, 유충, 제1약충,(전약충), 제2약충(후약충), 성충의 5단계가 있다. 알은 공모양이며 직경은 약 0.14㎜로 처음에는 투명한 색에서 밀집색을 띤다.
  • 유충은 3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부화 직후 무색에서 녹색 또는 암록색을 띠며, 등에 검은 반점이 형성된다.
  • 전약충은 4쌍의 다리를 가지며, 연한 녹색에서 진녹색으로 유충 때보다 반점이 진해진다. 후약충은 전약충보다 크고 암수의 구별이 된다. 각 약충 후기에는 응애 스스로 움직이지 않고 발육 단계를 완성하기 위해 탈피하는 비활동적인 기간이 있다.
  • 성충은 달걀모양으로 암컷은 0.4㎜, 수컷은 0.3㎜ 내외이다. 여름형 암컷은 담황색 또는 황록색으로 몸통의 좌우에 검은 무늬가 있다.
  • 점박이응애 유충 사진점박이응애 유충
  • 점박이응애 알과 성충 사진점박이응애 알과 성충
  • 잎 뒷면 서식 점박이응애 사진잎 뒷면 서식 점박이응애

발생 생태

  • 추운 지방에서는 연 9회, 따뜻한 지방에서는 연 10∼11회 정도 발생한다.
  • 한 세대 기간이 짧아 방제를 소홀히 하면 단기간 내에 밀도가 높아져 피해가 급격히 빨라진다.
  • 점박이응애는 발육적온이 20~28℃로 비교적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많이 발생한다.

피해증상

  • 점박이응애 발생 초기에는 밀도가 낮아 피해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나 잎의 표면 피해 부위에는 백색의 작은 반점이 남으며, 초기에는 연녹색으로 변색되고 점차 피해가 심해지면 황색∼갈색으로 변하여 낙엽이 진다.
  • 아래 잎에 발생이 많으며 밀도가 높아지면 상위 잎에 피해를 주고 피해 부위에 가느다란 거미줄을 친다.
  • 잎 피해 증상 사진잎 피해 증상
  • 잎 피해 증상 사진잎 피해 증상

방제방법

  • 하우스 및 재배지 주변의 잡초와 하엽을 제거하여 발생원을 없애준다.
  • 점박이응애는 잎 뒷면에 기생하기 때문에 약제가 잎 뒷면까지 충분히 묻도록 살포 한다.
  • 약제 방제시 저항성 응애가 출현하여 문제가 되므로 유효성분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여 방제 한다
  • 발생이 많을 때에는 성충, 약충, 알의 각 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5~7일 간격으로 등록된 약제를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살포 한다.
  • 생물적 방제로 천적인 칠레이리응애와 사막이리응애의 사용이 가능하다.
등록된 약제 관련 정보는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s://psis. rd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사용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특작환경과 (063-238-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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