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면역력에도 최고,
데이터로 보는
우리 버섯의 모든 것!

풍부한 맛과 코끝에 맴도는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우리 버섯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식재료다.
또한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는 우리 버섯을 소개한다.

꾸준히 사랑 받는 우리 버섯

01 국내 농산버섯 재배면적
2005년에는 1,361ha, 2010년에는 764ha, 2014년에는 778ha, 2018년에는 412ha
* 농산버섯: 표고버섯 등 임산버섯을 제외한 농가에서 재배하는 모든 버섯
* 표고버섯 재배면적: 1,252ha(2018년)
02 국내 농산버섯 생산량
2005년에는 162,096톤, 2010년에는 175,550톤, 2014년에는 183,060톤, 2018년에는 136,290톤
* 표고버섯 생산량: 26,889(2018년)

03 국내 버섯 주요 종류별 생산량
2018년 기준으로 느타리버섯은 39,675톤,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은 49,136톤, 표고버섯은 26,889톤, 팽이버섯은 28,532톤, 양송이버섯은 11,348톤
04 국내 버섯 주요 종류별 생산액
2018년 기준으로 느타리버섯은 816억원,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은 1,256억원, 표고버섯은 1,911억원, 팽이버섯은 492억원, 양송이버섯은 707억원

세계에 우뚝 선
우리 버섯

01 국내 버섯 수출 동향
2018년 기준 19,945톤 수출 / 5,206만 달러, 2017년 대비 수출량 13.6% / 수출액 12.02% 증가! 2018년 기준 19,945톤 수출 / 5,206만 달러, 2017년 대비 수출량 13.6% / 수출액 12.02% 증가!
02 주요 수출국
(자료: 2018년 기준) 2018년 기준 미국은 13,719천 달러, 네덜란드는 11,080천 달러, 호주는 7,355천 달러, 캐나다는 6,366천 달러, 베트남은 1,932천 달러
03 주요 수출 버섯
(자료: 2018년 기준) 2018년 기준 팽이버섯은 12,032톤,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은 6,578톤, 느타리버섯은 237톤, 표고버섯은 119톤
버섯 주요 수출국은 미국, 네덜란드, 호주, 캐나다,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