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엔 활력을,
농촌엔 경쟁력을
지역특화작목 연구

글 ㅣ 편집부자료 ㅣ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촌·농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의미 있는 성과들을 내고 있다.
농촌·농업의 新활력 증진의 핵심인 지역특화작목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지역특화작목 연구

01 지역특화작목 연구 인프라 구축
특화작목연구소 46개소
02 지역특화작목
국가 주도 집중육성작목 18개 / 지자체 주도 집중육성작목 51개
03 지역별 특화작목 선정

생산기반(주산지 고려) + 연구기반(특화작목연구소 중심) + 특화성장잠재력(전략적 타당성 반영) = 지역특화작목선정(집중육성 전략작목)

집중육성작목 리스트

경기 : 선인장, 다육식물, 버섯(느타리) / 강원 : 옥수수, 산채(산마늘, 더덕) / 충북 : 포도(와인), 대추 / 충남 : 인삼, 구기자 / 경북 : 참외(수출), 복숭아(수출) / 전북 : 수박(씨 없는 수박), 천마 / 경남 : 양파(중만생종), 곤충(가공·기능성) / 전남 : 유자, 흑염소 / 제주 : 비트, 메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