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주의보!
농작업 시 건강 안전수칙

정리 ㅣ 김제림자료 ㅣ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 유지현 농촌지도사
여름철,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특보를 내렸을 경우
농업인들은 우선 가장 더운 낮 시간대인 12~17시에는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
또한 2인 이상이 함께 일하며 반드시 시간당 10~15분씩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한 아이스팩이나 모자 등을 활용해 몸을 보호하고,
시원한 물을 15분 간격으로 마셔 탈수를 예방해야 한다.
무더운 여름철, 농작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사병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사병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가 되어 체온이 40도까지 상승하는데
다발성 장기손상 및 기능장애와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고 치사율이 높아 온열질환 중 가장 위험한 질환이다.
※ 응급처치 주의사항
119에 즉시 신고한다.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긴다.
환자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몸에 시원한 물을 적셔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식힌다.
얼음 주머니가 있을 시 목, 겨드랑이 밑 등에 대어 체온을 낮춘다.
* 의식이 없을 시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은 위험하니 절대 금지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탈진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탈진
심한 고열환경에서의 작업으로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염분손실이 많을 때 발생한다.
체온은 크게 상승하지 않으며(40도 이하), 두통, 메스꺼움, 현기증, 무기력증, 갈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회복되지 않을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적합한 진료를 받는다.
※ 응급처치 주의사항
시원한 곳 또는 에어컨이 있는 장소에서 휴식한다.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준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한다.
*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이온음료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당함량이 높은 음료는 주의해야 한다.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경련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열경련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과도하게 손실됨으로써
체내 염분 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이 부족하여 근육경련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고온환경에서 강한 노동을 할 경우 발생한다.
※ 응급처치 주의사항
시원한 곳에서 휴식한다.
물을 섭취하여 수분을 보충해준다.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마사지해준다.
1시간 이상 경련이 지속되거나 심장질환이 있거나 저염분 식이요법을 하는 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119에 신고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화상

고온에 의한 건강장해 화상
태양열로 인해서 피부가 그을리거나 수포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신체의 3분의 2이상 화상을 입으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 응급처치 주의사항
그늘로 환자를 이동시켜 햇빛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
피부에 수포가 생긴 경우에는 거즈를 이용하여 덮어 준다.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수포를 터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