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위기 극복이다,
데이터로 보는
우리 화훼의 모든 것!

우리 화훼산업은 어려움의 연속이다.
하지만 당당하게 새로운 내일을 향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우리 화훼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위기를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화훼

01 화훼 부류별 생산금액
(2018년 기준 / 단위: 억 원)절화류 1.786, 분화류 1.969, 초화류 1.104, 화목류 198, 관상수류 208, 기타 120
02 화훼 부류별 재배면적
(2018년 기준 / 단위: ha)절화류 1.215, 분화류 746, 초화류 175, 화목류 788, 관상수류 1.382, 기타 48
03 절화 주요 품목별 생산금액
(2018년 기준/단위: 억 원)장미 525, 국화 455, 백합 120, 카네이션 88, 커베라 67, 안개초 59
04 소비자의 화훼(절화) 구입목적
(자료: 2019년 소비자 조사결과)선물용 38.7%, 행사용 22.9%, 집안 장식용 22.2%; 학교/사무실용 6.1%, 취미생활 5%, 기타 5.2%
05 소비자의 화훼 품목별 구매경험
소비자의 화훼 품목별 구매경험 절화류 있음 67.6%, 없음 32.4%
소비자의 화훼 품목별 구매경험 난류 있음 53.2%, 없음 46.8%
소비자의 화훼 품목별 구매경험 초화류 있음 53.1%, 없음 46.9%

세계 속 자랑스러운
우리 화훼

화훼 주요 수출국 현황
(2018년 기준/단위: 천 달러)일본 11.563, 미국 2.566, 중국 1.987, 대만 933, 네덜란드 507, 캐나다 79, 홍콩 9
일본, 미국, 중국, 대만, 네덜란드, 캐나다, 홍콩
네덜란드,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캐나다, 미국에 수출을 한다.

세계 속 자랑스러운
우리 화훼

화훼 주요 수출국 현황
(2018년 기준/단위: 천 달러)백합 37%, 선인장 21%, 난초 11%, 장미 8%, 국화 8%, 기타 15%
백합 6.922, 선인장 3.931, 난초 1.989, 장미 1.591, 국화 1.441, 기타 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