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용작물은 식량작물，과수，채소류 등을 제외한 특별한 용도에 쓰이는 작물로서 유지，기호，약용，섬유，버섯류，기타 특작으로 분류되며，2008년 6류 68개 작물에서 2009년 6류 75개 2012년부터 6류 79개 작물이 특용작물로 분류됨.

특용작물 재배면적은 2013년 76,311 ha에서 2017년 95,532ha로 증가 하였으며，특용작물 총 생산량은 2013년부터 300,000톤 수준을 유지함.

세계 인삼·약용작물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으며，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향후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인삼·약용작물 등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2000년 이후 크게 성장

천연물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급성장으로 특용작물의 신소재 개발 및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약용작물 소비패러다임의 변화: 한약재·기능성식품，화장품 등

약용작물의 용도 변화: 식약공용 92.8% (한약재 10% 이하)

약용작물 국내수요의 약 30% 수입: 중국이 최대 수입국

주요 수입국: 중국(76%), 우즈베키스탄 및 인도 (4%) 등

약용·녹차 등 특용작물 산업을 신뢰와 민간역량을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여 ’14년 1조 8천억 원 규모의 특용작물 생산액을 2020년까지 3조원 규모로 확대할 전망

농가의 소득원 확충 및 새로운 수출작목으로 육성

의약품 분야에서 전통적인 한약시장에서 벗어나 중요한 신약개발의 소재로써 그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신선채소와 기능성 식품으로 활발히 개발될 전망

천약용작물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생활용품 시장은 서양의 허브와는 달리 약리작용이 강하여 새로운 틈새시장 창출이 가능하여 약초를 소재로 한 다양한 제품이 증가할 전망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스타제품 육성과 융복합 협업 연구，지역자원과 연계한 6차 산업호를 지원할 전망

특용작물 시설현대화 지원을 통한 특용작물 경쟁력 강화

특용작물 (버섯，녹차，약용 등)을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재배시설 개·보수 지원 및 생산，보관시설 등 시설현대화

특폭설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경감 및 생력하를 통한 생산비 절감으로 인삼 생산 농가의 경쟁력 제고

철제 해가림 및 하우스 등 인삼 내재해시설，무인방제시설，인삼 점적 관수시설，방풍망 시설，야생동물방지시설，도난방지시설 인삼이식기，인삼 파종기，인삼수확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신품종 정보 및 교육, 재배기술 등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실용화 기술자료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제도. 첨단품목특화 교육

우수농가 표창 및 우수학생 장학급지급

청년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인큐베이팅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