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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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건
(농림어업분야 일반현황) 농림어업분야의 창업은 타 업종대비 부진하게 이루어짐
- 농림어업분야 창업기업 수는 전체 창업기업의 0.2% 이며, 매출액은 전체의 0.4%
- - 2017년 기업 수 174만 7,791개 중 농립어업분야 기업은 2,888개로 0.2%이며, 전체 매출액 705조4,639억 원에서 농림어업분야가 2조 5,034억 원으로 0.4%
-
(기술이전)농림어업분야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원천으로 기술이전은 저조하며, 특히 공공연구기간과 창업기업간 기술이전이 부재
농림어업 분야 창업기업은 7.2%만이 기술이전을 창업아이템 및 아이디어 원천으로 활용
단위 : %
구분 | 기술이전 | 아이디어 보유자와 함께 참여 |
아이디어 교류, 협업 통한 아이템 발굴 |
본인만의 아이디어 |
---|---|---|---|---|
전체 | 8.8% | 2.7% | 2.6% | 86.0% |
농림어업 | 7.2% | 2.1% | 20.3% | 70.5% |
제조업 | 17.0% | 2.9% | 2.0% | 78.1% |
자료 : 창업진흥원(2020). 2019년 창업기업실태조사
02 전망
기술창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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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야와 융합) BT, IT, NT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신성장동력원의 산업으로 발전
- - 기술을 통한 스마트 농업의 구현으로 생산 · 유통 · 소비 전 과정에 걸친 생산성 · 효율성 · 품질 향상 등 고부가가치창출가능
- (예시) 기능성식품,의약품 원료,농산물 및 부산물을 통한 바이오매스로 활용
- - 세계적인 투자 전문가인 짐 로저스는 "농업은 향후 가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 중 하나이며, 앞으로 20년 간 가장 선망이 되는 직업은 농부가 될 것" 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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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효율성 증가) 농산물 재배에 필요한 자재를 적정량 만큼 정밀 투입할 수 있기 떄문에 최적화를 실현하는 농업이 가능
- - 각종 센서와 모니터링을 통해 스마트 분석과 농업생산 기획 및 제어가 가능해져 기술을 통해 영농활동의 의사결정을 지원
- - 잡초제거 로봇,수확로봇,스마트 농기계의 보급으로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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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년농업인 START-UP! 기술창업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