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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겨울잠 깬 복숭아, 개화기 전까지 피해 없도록 집중 관리

      • 작성자 최준식

      • 작성일 2026-02-13

        출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최근 한파로 인한 과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12일 충북 음성의 복숭아 농가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복숭아나무의 한파 피해 상황을 일일이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원장은 지금부터 개화기까지는 한파, 서리, 대설 등 기상 변동으로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복숭아나무는 사과, 배보다 추위에 약하다. 겨울잠을 자는 동안(휴면기)에는 영하 15영하 20() 내외에서 피해가 발생하지만, 겨울잠에서 (휴면 해제) 뒤 뿌리가 수분을 흡수하기 시작하는 2월 중하순부터는 영하 10영하 15()에서도 피해를 볼 수 있다.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는 식물 조직에 물이 오르는 2월 하순에서 3월경 나무줄기(주간부)나 열매 가지(결과지) 일부를 잘라 조직의 갈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나무줄기의 껍질 대부분이 갈변됐다면 회복이 어려우므로 묘목을 새로 심는 방안을 고려한다. 껍질 일부가 갈변되거나 터진(파열) 경우는 상처가 더 벌어지지 않도록 묶어주고, 열매의 양을 줄여 나무 세력 회복을 돕는다. 아울러, 봄철 나무좀 등 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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