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국민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
관리자 2016-10-06 | |
- 농촌진흥청, 대국민 의견수렴·소비자 토론회·전시회 개최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버섯산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6일부터 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국민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해 정책을 펼친다. 온라인으로는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이용하며, 오프라인은 소비자 초청 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참신한 생각을 찾는다. 국민생각함은 모바일·인터넷·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행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원회가 개발한 새로운 소통 플랫폼이다. 휴대전화번호로 회원가입(페이스북, 네이버 계정 가능)을 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생각함(http://idea.epeople.go.kr)으로 제시된 버섯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민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발전하면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의견 수렴 기간 중 참신한 생각을 제출한 국민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7일에는 서울시민청에서 '버섯 소비 촉진 소비자 토론회'를 개최하며, 6일부터 8일까지는 다양한 버섯품종과 가공제품을 볼 수 있도록 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면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버섯과 이강효 농업연구관은 “국민참여와 민관협업을 확대하는 정부3.0 정신을 버섯산업의 발전 정책에 적용해 국내 소비 촉진, 수출 확대 등 버섯산업이 제2의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문의] 농촌진흥청 버섯과 이강효 043-871-5708, 창조행정법무담당관실 문규철 063-238-0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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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0-06-5_버섯산업발전에대한국민의의견을기다립니다(기획조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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