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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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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미스 한우를 찾아라
2009-06-04

- 농촌진흥청, 우수 한우 암소 선발하여 개량사업에 활용 -

유전능력평가와 외모심사를 통한 미스 한우가 선발되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6월 3일(수) 대관령에 위치한 한우시험장에서 한우관련 생산자 단체, 한우사육농가 등을 초청하여 한우시험장 최고 미스 한우를 선발하고 경매를 통해 한우농가에 분양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미스한우 선발대회는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600여두의 한우 암소를 대상으로 유전능력 평가와 외모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현재 1차 유전능력 평가와 2차 외모심사를 통해 20마리를 선발하였고 행사 당일인 6월 3일에는 대학교수와 한우협회, 종축개량협회, 축협 등 관련 전문가들의 현장 심사를 통하여 최고의 경산우와 미경산우 각각 1마리씩 선발하였다.

2차 평가에서 선발한 미경산우 10마리 중 최고의 미스한우 ‘진’을 제외한 나머지 9마리에 대해서는 당일 참석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경매행사를 통해 즉석 분양하였다.

미스 한우 선발 기준은 유전능력 평가와 외모심사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1차 유전능력 평가는 선발개체의 혈통(족보)을 기본으로 생시체중, 이유시 체중, 12개월령 체중, 도축시 생체중, 도체성적 등을 바탕으로 하는데 특히 이번 미스 한우 선발은 지방지수 순위와 성장지수 순위, 근내지방 순위를 고려하여 경산우와 미경산우 각각 20마리씩 선발했다.

2차 외모심사는 체적과 전체적인 균형(18점), 자질과 품위(16점), 머리와 목(5점), 전구(10점), 중구(14점), 엉덩이(13점), 넓적다리(10점), 유기 및 성기(8점), 다리와 발굽 및 걸음걸이(6점) 등 9가지의 평가단위를 통하여 경산우와 미경산우 각각 10마리씩 선발했다.

소가 고기소(육우)로 쓰이기 위해서는 후구(엉덩이쪽)의 발달이 필수적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한우가 일소로 쓰여 왔기 때문에 전구(어깨쪽)의 발달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 임석기 장장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하면 후손의 능력은 아비와 어미에게 각각 50%씩 물려받게 되어있지만 지금까지의 한우 개량은 보증씨 수소 선발을 통한 수소 위주의 개량이었다”며 “미스한우 선발 대회를 계기로 암소 개량에 대한 중요성이 농가에 많이 확산되어 농가에서 암소 개체별 기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암소 개량을 위해서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유전능력이 인정된 우량 암소 집단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암소를 보유하고 있는 농가에서 직접 개체별 기록관리가 필수적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 최성복 033-33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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