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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방소식

      [강진] 강진산 슈퍼푸드 '쌀귀리'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11-05-16

      [강진] 강진산 슈퍼푸드 '쌀귀리'.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치형)는 2012년 보리 수매제 폐지에 대비한 강진군 쌀귀리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밭작물 소득 안정화 유도를 위해 추진중인‘쌀귀리 재배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지난 5월 13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 및 마량면 강장원 농가 포장에서 실시하였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는 쌀귀리 작황에 대한 평가는 물론 쌀귀리 품질 및 생산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재 참여하고 있는 관내 시범사업 단지대표 및 회원(25ha)은 물론 내년도 생산 예비농가(100ha)등 40여명이 참석을 하여 관내 농업인의 높은 관심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다.


      평가회에 참석한 농기센터 김치형 소장은 “올해 쌀귀리 파종시 건조 및 최근 유래 없는 저온에도 불구하고 처음 도입되는 작목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더 강진 쌀귀리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의 쌀귀리 적정 파종량 및 파종기 실증, 마량면 강장원 농가의 재배실증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평가에 이어 고품질 쌀귀리의 지속적인 생산을 위한 출수기 이후 쌀귀리와 겉귀리 구분법을 실습하였다. 또한 2011년산 쌀귀리는 국내 굴지의 양곡업체인‘두보식품(주)’에 전량 계약이 되어 농가 소득보전이 확실히 되어 있어 이날 평가회 참여 농가들의 재배면적 확대에 대한 요구가 뜨거웠다.


      농업기술센터 안준섭 농업연구사는 “이번 평가회에서 제기된 파종기 지연 및 재배적지 선정등의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하여 내년에는 사업초기부터 현장 지도 및 교육을 통하여 보다 농가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쌀귀리의 생육특성상 입모율, 즉 출현율은 파종량에 비해 낮지만 이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분얼을 많이 치게 되어 충분한 생산량 확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열린 쌀귀리 평가회에 참석한 강장원(마량면)씨는“농업기술센터에서 보리 대체작물로 선정한 쌀귀리가 농가소득 향상에 분명한 효자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겨울철 농가 소득원 창출 모델에 쌀귀리가 강진군 대표작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의]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최영아 061-43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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