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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 11월의 식재료 무
  • 한국인의 주요 부식, 김치의 주재료인 무 무는 배추, 고추, 마늘과 함께 즐겨먹는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예로부터 김치, 탕, 국, 나물 등 요리는 물론 소화불량, 감기 등 민간요법으로도 무궁무진하게 활용되었습니다.
  • 구입요령 표면이 희고 매끄러우며 단단하고 무거운 것, 특히 뿌리 쪽이 통통하고 잎 쪽은 파란 무가 맛있어요. 보관방법 흙이 묻어 있는 채로 신문지에 싸서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해요. 쓰고 남은 무는 신문지와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 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 주로 김치나 깍두기로 많이 먹어요. 육류나 생선의 찌개, 찜이나 조림 등의 부재료로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요. 무의 줄기를 모아 시래기를 만들어 나물로 먹을 수 있어요.
  • 소화효소와 섬유질이 가득! 무의 대표적인 효능! 1. 열량이 낮고 수분이 많아 다이어트와 숙취를 푸는 데 도움을 줌 2. 소화효소가 풍부해 음식의 소화와 체내 흡수를 촉진 3. 식이섬유‘리그닌’이 가래, 기침, 기관지염의 완화와 변비를 예방
  • 영양만점 가을철 무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보세요!

  • 담당자 : 대변인실 배슬기 063-23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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