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원예작물 고온기 생산성, 품질 저하

한반도 기온 : 30년(1981∼2010) 동안 1.2℃ 상승

일반 온실 대비 최고기온 12∼13℃ ↓하락, 외기 온도 대비 최대 4∼6℃ ↓하락

설치현황

장소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

규모 : 광폭 온실 2개 동(2천평)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촌노동력 및 농업용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물관리 자동화 기술 개발 필요

가뭄피해 면적 증가

2015 - 5.8천ha   →   2016 - 16.2천ha   →   2018 - 18.4천ha

국내 고령화율 변화

2005 - 29.1%   →   2010 - 31.8%   →   2015 - 38.4%

블루베리 : 수확량 34% ↑상승, 품질 11% ↑상승, 농업용수 31% ↓하락, 노동력 95% ↓하락

노지오이 : 수확량 18% ↑상승, 품질 34% ↑상승, 농가 소득 25% ↑상승

소득증대 : 기존 대비 약 1조 7,704억 원/년

용수절약 : 약 540만 톤/년

물관리 노력절감 : 약 33.7억 원/년

위기관리(사후분석과 복구)에서 위험관리(예측과 예방)로 재해관리 전환 필요 세계 : 1980년 대비 2010년의 기후관련 재해발생 2.7배 증가(UNISDR, ’13.) 국내 : 이상기상의 반발로 농작물 생산성 저하 등 농업분야 피해7,489억원(’10. ~ ’17.)

농장규모의 작물맞춤형 기상재해 조기경보 기술 ‘세계 최초’ 개발

농장규모의 상세한 기상정보 예측 알고리즘 개발 : 기온 등 11종

기상청 동네예보(읍면규모, 5㎞×5㎞) 농촌진흥청 농장 예보(30m×30m)

작물의 생육상황을 고려한 재해위험 판정 기술 개발 : 고온해 등 15종

전통적 작물 육종 기술의 생산성 한계에 대한 대응 기술 요구

디지털농업의 데이터기반 작물 특성 분석시스템 연구 활성화

프랑스·독일(’05) → CropDesign(’10) → 몬산토·LemnaTec·PSI(현재)

작물 및 종자의 표현형 정보 수집을 위한 측정기술 개발

종자형태, 잎면적, 색상, 분얼각도 등 생육특성 정량화 프로그램 개발

측정장치 특허출원 1건, 분석 프로그램 등록 2건, 기술이전 기술료 945만원

종자 표현형 측정 기술의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에 보급

콩 종자 형태, 꽃 색, 잎 형태, 종자 크기 등 측정 위한 활용방법 설명

기술이전(무상 4건) :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4기관

기술이전 교육개최 : 16명

축산의 고령화, 대형화에 따른 ICT 융복합기술의 중요성 부각(국정과제)

낙농업 종사자 60대 이상 비율

2011 - 16.6%    2014 - 34.8%    2016 - 36.4%    2018 - 48.6%

국내 축산업은 외산 ICT 기기 의존도가 높아, 미래 기술 핵심 기반인 우리 가축 고유의 생체정보가 매우 부족한 실정임

해외업체는 국내에서 수집한 정보를 본국으로 회수하고 공유에 매우 소극적임

국내 낙농 산업의 외산 ICT 기기 점유율은 90% 이상임(낙농진흥회, ’19)

먹이는 알약형 센서 개발 및 실시간 건강 관리 시스템 보급

국내 최초 체온·활동량 복합 분석 기반 건강 예측 알고리즘 개발

국내 가축 고유의 생체정보 빅데이터 구축, 공공 D/B 활용 기반 마련

건강관리 노동력 20% ↓하락, 축산물생산비 3% ↓하락

생체정보 빅데이터 부가가치 1,397백만원, 생산유발효과 2,492백만원

근로 시간 및 노동 강도 50% ↓하락

기술이전 : 동방에스앤디, 다운 등 5건, 기술 실시료(예정): 122백만원(’18~’19)

사업화 : 신기술보급사업(’19∼’22, 30억원), 축협 IOT 지원사업(’18∼’23, 2.5억원), 농협 한우 디지털컨설팅 사업(’19∼’20, 5억원) 등

정밀한 급이관리를 통해 생산성과 관리자 삶의 질 개선

임신한 어미돼지 : RFID를 이용한 그룹 관리

어미돼지 재발정율 50% ↓하락

새끼돼지의 분만 시 체중 20% ↑상승

젖먹이 어미돼지 : 사료먹는 행동기반 센서를 활용한 정밀 사료 급여

마리당 하루 사료 낭비량 0.3kg ↓하락

관리자 노동력 하루평균 1시간 ↓하락

양돈 스마트팜 효과

어미돼지 두당 이유마리수 37.4% ↑상승

연간 어미돼지 출하두수 33.1% ↑상승

사료 요구율 10.9% ↓하락

동물복지형 자동급이기 기술가치 평가액 : 약 224.4백만 원

생산유발효과 6,650백만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자동급이기 사업화 : 매출액 989백만원(’18 누적)

외화절감 효과 : 임신용 급이기 325억원, 젖먹이용 533억원(어미돼지 10% 대체 기준)

폭염기간 중 닭 폐사 505만 9천수(전체 가축 폐사 543만 9천수, ’18)

고온기 닭 폐사 및 산란율 감소 최소화를 위한 히트펌프 이용 냉음용수 급수시스템 개발

시스템 구성

모니터링시스템 - 히트펌프(10RT), 음용수(5톤), 축열탱크(5톤)

냉음용수 급수시스템으로 혹서기 산란계 산란율 증가 및 폐사율 저감

닭 체온 2.4℃ ↓하락, 산란율 3.6% ↑상승, 폐사율 2.7% ↓하락

표고버섯은 톱밥재배로 전환되면서 배양단계에서 배지표면을 갈변시키는 단계가 필요함

배지의 갈변은 오염균으로부터 배지를 보호하고, 배지 내 수분 증발을 억제하여 버섯 발생을 용이하게 함

높은 갈변효율 : 청색 LED, 200lux

청색광 적용 배지 : 표고버섯 30% 수량 증가, 품질 우수

배양중 CO₂ 1,500 ppm 적용시 명배양 기간 최대 7일 단축

1천봉지 기준 83만원 소득증가(이익적 요소 1백만원 이상 증가)

드문모심기는 이앙 시 사용되는 육묘상자 개수를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로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임

육묘상자 필요개수(개/10a)

육묘상자에 뿌리는 볍씨 양을 기존(100~150g)보다 약 2배가량 늘려 상자 당 어린모의 밀도를 높이고, 모를 논에 옮겨 심을 때 3~5포기 정도로 적게 잡고, 심는 거리를 넓게 하여 이앙시 들어가는 모판의 개수를 기존(100상자)보다 1/3가량 줄이는 기술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조기 확립을 위한 표준 재배기술 개발

육묘안정성 확대를 위한 적정 육묘기술 개발(파종량, 육묘일수)

드문모심기 전용 육묘상자 개발(’19) 기술이전 추진(’20)

육묘상자 내 칸막이 추가로 뿌리의 독립적인 공간확보, 생육균일도 증가

37주 이앙 시 결주율 개선 기존 9.5% 개선 → 1%미만

곤충사육 농가수 증가에 따른 식용곤충의 공급 과잉으로 소비확대 방안 필요

곤충사육농가

2012 - 383    2016 - 1,261    2018 - 2,318

갈색거저리 함유 환자식 메뉴 개발(52종) 및 단기 임상영양 실험

고단백식 환자식 메뉴 : 고소애 고기, 어묵, 면 요리 등

단기 임상영양(3주) 결과 : 제지방량 증가, 근육과 골격형성 증가

근육량은 3.7%

제지방량(근육과 골격) 4.8%

췌담도 및 간질환 환자 대상 장기임상영양 실험 결과

NK cell활성도 16.7%, Cytotoxic T cell 활성도 7.5% 증가

고소애 사육농가 291(27억)농가 주문량 5배이상 증가

치매환자(’18), 현재 75만명, 치매환자 중 70%이상 알츠하이머 치매

치매관리비용 15조7천억원(’18), 1인당 관리비용 2,095만원

홍잠의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효과(동물실험)

공격성 감소, 사회성, 호기심, 기억력, 자세조절능력 등의 큰 폭 증가 확인

작용기전 구명결과, 미토콘드리아를 활성화시켜 ATP와 신경연접이 증가하고, 치매단백질(베타-아밀로이드)도 미 축적

ATP 40% 증가, 신경연접 50% 내외 증가,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0%

숙잠의 형태(견사단백질로 가득차 맑게 보임) → 숙잠 함유 견사단백질(섭취 불가) → 수증기로 익힌 숙잠(섭취 가능) → 홍잠 분말(미세 분말화 및 섭취가능)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알레르기(과민면역) 급증이 사회문제로 대두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유병률 증가 성인 2배

알레르기 유발물질 감소 Histamine 74% ↓하락, IgE 55% ↓하락

아토피 피부염 44% ↓하락, 면역쇼크 치사율 50% ↓하락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재채기, 콧물, 코가려움증등) 개선

지표물질 : Rutin 3.68mg/g, 표시량의 80~120%, 일일섭취량 : 추출분말 2g/일

원료생산(구례), 제품화(SK바이오랜드, 광동제약), 기술지원(국립농업과학원) 식품 5천원/kg, 기능성 원료 30∼50천원/kg 농가 소득 증대

천연물 유래 혈압조절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개발이 요구됨 특용작물 고혈압 개선 소재발굴 미흡 → 혈압조절 식품, 의약품시장 확대전망

오가피열매 추출물이 은행잎엑스(징코민:혈액순환개선제)보다 우수

오가피열매 항고혈압 기능성 물질관련 기술이전 : 10건(총 기술료 218백만원)

한우 도체 중량에서 저지방 부위는 약 48%를 차지

숙성 후 고기의 부드러움 정도 약 20 ~ 40%

풍미 미생물 처리로 숙성기간 단축(생산수율 증가)

저등급·저지방 소고기 소비 확대를 위한 건식숙성 기술 보급(’19) : 6개소

홍천, 안성, 영주, 창녕, 영동, 담양

약 669백만 원

수입산 치즈와 차별화를 위해 국내산 자연치즈의 제품 다양화 필요

유가공 낙농가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는 등 제품 다양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표준화된 기술 부족으로 신제품 개발에 애로

치즈 수입량

2010 - 61,000톤   →   2018 - 124,000톤 ↑상승

자연치즈 자급률

2010 - 12.3%   →   2018 - 3.1% ↓하락

저지 75% + 홀스타인 25% = 저지홀스타인 우유를 혼합한 농후발효유

저지 그릭요거트(발효유 제조 후 24시간 유청배출)

지역특산물에서 기능성 소재를 선발하고 자연치즈에 활용하는 기술 확립(3종)

기능성 소재 선발

삼채, 구기자 : 염증 및 콜레스테롤 저감, 락토바실러스 퍼멘텀 LDTM 7301 : 근 강화

제조법 확립

구기자 : 아시아고 치즈, 삼채, 근 강화 유산균: 고다 치즈

단위면적당 소득 1,786천원/300평, 재배면적 2만 ha

유전체 비교분석으로 품종 특이 정밀 분자마커(SNP) 발굴(16종)

기존 분자마커(SSR, RAPD 등)는 6배체 고구마 품종 판별 적용에 한계

품종특이 SNP 정보 이용 고구마 품종 판별기술 개발(9품종)

국내품종 : 증미, 전미, 신건미, 주황미, 신자미, 예스미, 율미

일본품종 : 베니하루까, 안노베니

외래 품종의 국내 혼입 방지 및 국내 품종 점유율 확대

국내 품종 점유율

2018 - 24.1%    2019 - 27.6%    2020- 30%

국내산 풀사료의 품질 불균일(수분, 이물질 혼입)로 소비·유통 활성화 정체

품질 신뢰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품질분석·평가·관리체계 구축 필요

1회 측정으로 풀사료 영양성분 8개(단백질, 섬유소 등) 항목 동시 분석(5분 이내)

전국 풀사료 품질분석기관(54개소)에 품질분석 기술 및 DB 무상 기술이전

[중량] 평가기준 개선 → [건물량] 품질(조단백질, 섬유소, TDN 등)

품질기반 유통체계 구축으로 농가 소득 증대 : 연간 220억원 추정 등급제 이전(6만원/톤) 풀 사료 생산비 지원액 → 등급제 적용 품질기준 차등 지원

건식제분의 2배 → 식품산업 소비량(586천 톤) 중 5.6%(33천 톤)만 쌀가루(’17)

쌀값 상승에 따른 가공용 품종의 가공현장 활용 여건 개선 필요

산지쌀값(통계청) : ’17.6. - 31,660원/20kg    ’18.11. - 48,693원/20kg    ’19.12. - 48,409원/20kg

세계 최초 개발 쌀가루 육종소재(flo7)를 재배안정성 강화 품종으로 개량

‘수원542호’(flo7; 식물·유전자 특허) → 특허출원(’19.8) : ‘가루미 1’, ‘가루미 2’

생산·제분·가공 13개 업체 참여, 생산단지 6개소 11ha

‘가루미 2’ 활용 제과·제빵, 쌀맥주, 후레이크 등 13개 시제품 개발

쌀 가공산업 규모(’18) - 5.3조(’18년 쌀 총생산액 대비 63%) 쌀 총 생산액(’18) : 8.4조

쌀 산업 패러다임 전환(밥쌀용 가공용) 대응

가정간편식(HMR)

2015 - 1.7조원, 2018 - 3.2(3년 사이 88% 급성장)

아밀로스 함량별 가공용·기능성 품종 개발 및 산업화

한아름찰 : 국내 찰벼 중 최고 수량성 보유, 아밀로스 6%, 6.9T/ha

최고수량 찰벼 이용 대형 가공업체 원료곡 안정공급

미호 : 가공밥 제조 적성 우수 저아밀로스 쌀 아밀로스 11.2%, 5.7T/ha

가공밥제조기술(’18 특허), 냉동/냉장 등 도시락 가공용, 대량급식용

신길 : 건식제분 쌀가루용 다수성 벼, 아밀로스 23.4%, 7.5T/ha

연질미, 제과적성 우수, 일반계 연질미 대비 수량성 37% ↑상승, 수발아 저항성

새미면 : 글루텐프리 제면전용 고아밀로스 쌀, 아밀로스 26.7%, 7.1T/ha

쌀파스타 전용, 획기적인 수량성 개선과 제면가공 한계성 극복

천천히 소화되고 당 방출량 적어 포만감 높은 건강·다이어트 소재로 적합 ‘도담쌀’ 전분(최초 C형 결정구조)과 저항전분의 분자적 구조특성 구명

식후혈당, LDL 콜레스테롤 감소 및 식욕억제호르몬, 혈당조절호르몬 증가

일반쌀 선식 대비 ‘도담쌀’ 선식의 인체 인슐린저항성과 당독소 감소

보리의 신수요 창출 및 소비 확대를 위한 기능성 고함유 혼반용 및 가공용 품종 개발 필요

1인당 연간 보리 소비량

2008 - 1.1kg    2015 - 1.3kg    2019 - 1.4kg

안토시아닌 111.2㎍/g(새찰쌀 대비 5.8배 ↑상승), 폴리페놀 0.237mg/g(1.2배 ↑상승)

혼반용 이용 시 취반 특성이 우수함(메성〈 찰성)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보리보다 각각 5.8배, 1.2배 높음

기술이전(통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2019 - 3톤    2020 - 50톤(생산·공급 예정)

국내 커피 시장규모 : 약 7조(`18), 1인당 연간 353잔, 18년 원두수입 15만 9천톤, 43억달러(관세청, 한국외식산업연구원)

디카페인 원두, ‘흑누리’, 일반 원두를 6:3:1 비율로 배합시, 카페인 함량이 0.95mg/g(기존 커피 대비 90% 이상 ↓하락) 카페인 함량 : 아라비카 품종 12mg/g, 로부스타 품종 22mg/g

보리 커피용 적합 품종 선발 및 새로운 용도 개발로 재배 단지화, 안정적 원료곡 생산 및 농가소득 향상

커피 품질 및 관능평가 우수한 ‘흑누리’ 품종 선발

관행 품종 대비 10a당 30,963원 증가(28.6% ↑상승)

직립형 품종인 ‘경원’팥과 인공교배해 재배안정성 품종 개발 토종팥의 단점인 작은 종자크기, 덩굴성, 탈립을 개량한 팥 ‘YV1-138’ 개발

항혈당 지표인 알파-글루코시데이즈 억제 활성 일반 팥 대비 10배 이상 우수 당뇨쥐와 비교하여 혈당 24.3% 감소 인슐린 감수성 개선 효과

귀리의 건강·기능성 식품으로써의 인식확대로 소비 및 재배면적증가

식용귀리 수입량

2013 - 5,019톤 → 2018 - 45,746 (911% 증가)

국내 식용귀리 재배면적

2013 - 200ha → 2018 -1200ha

귀리 유래 아베난쓰라마이드(Avn) 활용기술 개발

Avn-C 고함유 분획물 제조 및 기억형성기작 회복 효과 확인 산업재산권 출원

‘대양’ 품종 원료곡 증식 단지 구축

세계 최초, 귀리에서 항치매/난청에 효과 있는 Avn 성분 확인(원천기술, ’16)

경구투여 시(6mg/kg) 2주내 장기기억 형성기작 회복 수중미로기억·물체인식 기억이 정상쥐 수준으로 향상

식미가 우수한 내병충성 고구마 품종 개발로 병해충에 약한 외래품종 대체 및 생산성 향상 필요

국내 고구마 단위 면적당 생산량(1ha당)

2000 - 21.4톤    2010 - 15.6톤    2017 - 15.0톤    2018 - 14.6톤

맛, 기능성,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진율미’, ‘호감미’, ‘단자미’ 등 개발

진율미 :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운 품종을 선호하는 소비자 만족도 우수

풍원미, 호감미 : 식미 우수, 베타카로틴 풍부(9.1∼9.8mg/100g 건물중)

단자미 : 식미 우수, 혈당저하 효과 높은 안토시아닌 풍부(기존 기능성 품종 대비 3.3배 ↑상승)

품종 브랜드화 및 수출로 국산 품종 우수성 입증

기술이전 실시 육묘업체 연계 바이러스 무병묘 생산 거점단지 조성

2017 - 2업체 340천원    2018 - 4업체, 3,284천원    2019 - 5업체, 4,981천원

고구마 품종 브랜드화 및 수출로 경쟁력 확보

여주(호감미), 논산(풍원미), 해남·제주(진율미) 품종 브랜드화

단자미, 호감미 홍콩 수출로 우수성 입증(외래품종보다 소비자 반응 우수)

신품종 고구마 국내 점유율 확대

2017 - 7.2%    2018 - 14.6%    2019 - 16.8%

기온 상승에 대비한 고온에서도 빨갛게 색깔이 잘 들고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 개발이 요구됨

기온 상승에 따른 사과 주산지 변화 : 대구 인근(과거) → 경북 북부(현재) → 강원(미래)

1차(’15~’16) : 경기 이천, 강원 정선, 경북 영천 등 6개도 9시군(개소당 5ha)

2차(’17~’18) : 경기 파주, 충북 청주, 충남 예산 등 7개도 8시군(개소당 5ha)

’18~’20 : 충북 제천, 충북 영동, 전북 무주(개소당 10ha)

기술이전 건수 122건(80업체), 계약주수 645,000주(환산 재배면적 516ha)

[생산자] [품목농협APC 선별] [대형 청과] [소매업체] - 시장에서의 적정 가치 평가로 농가 소득 안정과 품종 보급 확대

2018 - 26톤, 2019 - 213톤 공동출하 예상(*전체 출하 예상량은 500톤)

미국, 칠레에서 1만8천톤 수입(’18)

기술이전 건수 10건

계약주수 15,500주(환산 재배면적 19.4 ha)

여름철 상추 재배시 시설재배에서 붉은색 발현이 어려움

시중에서 판매중인 상추 평균은 380g(잎 1장 무게는 6.5g) 주당 64매 정도의 잎 수확

기능성 성분인 BSL(락토신) 함량이 30.92ug/g 시중 적치마 상추보다 1.8배 높음

2020년까지 5년간, 로열티 국화 1송이당 15원(*국내에서는 1.4원) 실시 조건 : 중국 생산품 한국 내 판매 금지, 일본 수출은 10월∼5월만 가능

동계중심 중국생산 및 수출 윈난 카이위안(10∼12월) 하이난 둥팡(1∼5월)

오계는 깃털, 피부, 뼈 등이 모두 까마귀처럼 검은 닭으로 세계식량농업기구(FAO) 가축다양성시스템(DAD-IS)에 등재된 우리 닭

세계 최초로 오계의 유전적 기준(참조 서열) 마련 성공

지금까지 닭의 참조 서열은 ‘아프리카 야생닭’ 한 품종과 비교

의의

세계 검은 닭의 특성을 파악할 첫번째 유전자 안내 지도!

최초

오계만 발현되는 918개 유전자

검은 근막에서 발현되는 47개 lncRNA 발굴

검은 닭 특성과 관련된 EDN3 유전자 구조변이 발굴

멜라닌 색소침착 전사조절인자 HSF2 발굴 및 조절기작 규명

천연기념물 가축유전자원 관리에 관한 협약(MOU) 체결(’17) 문화재청(천연기념물과) + 국립축산과학원(가축유전자원센터) + 제주특별자치도(축산진흥원)

제주흑우, 제주흑돼지, 제주마, 연산오계, 동경이, 삽살개, 진돗개

동결정액 수집 및 보존 현황 : 5축종 7품종 112두 1,162점

우수 삽살개 종견 체세포 유전자원 확보 : 3두 20점

국립축산과학원(가축유전자원센터) ← 상호분산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천연기념물 유전자원보존관)

저지 75% + 홀스타인 25% = 저지홀스타인 우유를 혼합한 농후발효유

저지 그릭요거트(발효유 제조 후 24시간 유청배출)

딸기(영양체 번식) 초저온 동결보존기술개발(국내최초) : 작은방울유리화법

동결조건 : 삼투조절(glycerol 17.5% + sucrose 17.5%, 40분), 탈수(glycerol 40% + sucrose 40%, 40분), 해동후 삼투조절(MS + 0.8M sucrose), 재생배지(NH₄NO₃-free MS)

20자원(원교3114호 등 2,400주),초저온탱크(중부지소)

포장면적(10a) - 9백여만원 → 초저온탱크(1㎡) - 11만원

매년 1,500개 이상의 품종이 개발되지만 유통되는 품종은 소수

도매유통인 대상 13품목 22품종, 소비자 대상 65개 신품종·가공식품 평가

거래특성과 출하전략 분석(연간 12품목) 연구자, 농업인 제공

신품종 사과(3), 다래(2), 감귤(1), 딸기(1) 도입농가 마케팅지원 썸머킹(사과)은 체계적 홍보로 출하 3년만에 대형마트·도매시장 상품코드 생성

삶의 만족도 ↑상승(3.45점 → 3.85/5점 척도), 무력감 ↓하락(2.08 → 1.80)

주관적 행복감 (3.90점 → 4.30), 회복 경험 인식 (3.96 → 4.31), 마음챙김(Mindfulness) ↑상승(3.65 → 4.27)

회복탄력성 ↑상승(3.89점 → 4.15), 주의회복력 (3.37 → 4.23), 주관적 활력도 ↑상승(3.70 → 4.14)

농촌관광 연간 1인당 경험 횟수 증가 : (’18) 3.77회 → (’23) 5.66

농촌관광 사업체 평균 매출액 : (’18) 136.6백만원 → (’23) 204.9

2011 - 3,537톤/일    2015 - 15,340톤/일    2017 - 15,903톤/일

음식물류 폐기물 활용퇴비의 염분 기준 설정 및 조절방법 개발

부자재 최적 배합비율, 중간처리산물 염분농도 기준제안 및 염분농도 조절 기술(특허) 등

청과 부산물을 이용한 고농도 질소 퇴비제조 기술 개발로 재활용 촉진

연속퇴비화를 통해 부숙도가 높고 고농도 질소함량(2.8%) 퇴비 제조 가능

2011 - 348,187봉군 [ 13만 봉군 증가 ] → 2016 - 479,577봉군

주요 과채류에서 화분매개곤충 현장적용기술 개발

딸기에서 화분매개용 꿀벌 봉군관리 표준화

딸기 기형과율 64% 감소 ↓하락 벌통사용기간 2배 증가

수박에서 화분매개용 꿀벌을 통한 노동력 절감 기술확립

수박에서 수분비용 28만원 → 12만원 ↓하락(58% 감소/10a 기준)

2011 - 350억원    2016 - 480억원    2021 - 600억원(추정)

EU에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 3종 모든 실외사용에 대한 금지(’18.4.)

대상농약 : 아세타미프리드 액제, 뷰프로페진·디노테퓨란 수화제 등 살충제 20종

시험결과: 아세타미프리드 액제 등 20종 안전방사기간 1일

우수식물 TOP 5(4시간 동안 감소량) 파키라 : 155.8ug/m3    백량금 : 142.0ug/m3    멕시코소철 : 140.4ug/m3    박쥐란 : 133.6ug/m3    율마 : 111.5ug/m3

잎 → 토양 → 뿌리 미생물 오염공기 순환 시스템 (’13∼’18, 특허 7건)

그린 스쿨 조성(누적) : (’18)4개 학교 → (’19)8 → (’20)18 학교 교실내 바이오월 2% 도입으로 미세먼지(PM2.5) 10∼40% 감소

축산냄새, 환경정보(온·습도), 환기량을 위한 전용보드 및 하우징 개발

NH₃, H₂S등 모든 항목 동시 측정 및 모니터링 가능

데이터 : 제조사 자체서버 수집 → 농촌진흥청 통합 데이터 수집(예정)

농가 : 실시간 축산냄새 및 환경정보 모니터링 가능(모바일 활용)

저감 효과 : 77% 이상(복합악취 기준), 55% 이상(냄새활동도 OVA기준)

암모니아 12.1 → 3.9ppm, 황화수소 34 → 10ppb

항체 이용 식물바이러스 진단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항체시장 규모

2017 - 15억달러 [성장률 연평균 7.4% 전망] 2012 - 22억달러

현장진단키트 등 항체 진단 수요는 증가하나 가격이 높고 수입에 의존 현장진단키트 가격: 10,000원/test

인간항체유전자 → 미니항체 라이브러리 → 바이러스 특이항체 선발 → 대량증식 → 항체생산

식물바이러스 진단용 시험관 내 항체 생산기술 확립 및 실용화

MBP 융합을 통한 안정성 제고, AP 융합항체로 ELISA 키트 제작

기술이전을 통한 시험관 내 항체 이용 PVY 신속진단키트 제품화

수입제품 대비 가격 70% 상온보관 등 사용 편리성 증대, 만족도 높음

토마토 감염 필수 유전자 ripS 등 3개 발굴

떡의 내수 및 수출 확대에 필요한 유통기한 연장기술 개발 요구

수출의 걸림돌인 품질관리 문제(냉장, 미생물 증식 등) 해결 절실

떡 산업계의 새벽 작업 해결 및 가공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 필요

수출현황(천달러) : 2015 - 12,279   2016 - 13,638   2018 - 24,612

떡볶이 떡 시장 추이(톤) : 2015 - 65,000   2003 - 176,400   ↑상승 신장률 15% 전망

원료 : 쌀 → 쌀가루(수침, 분해공정 생략) 가공비 32.1% 절감, 위생성 100% 향상

원료 : 쌀 → 쌀가루(수침, 분해공정 생략) 가공비 32.1% 절감, 위생성 100% 향상

新공정 : 유기산 + 침지 + 스팀살균 유통기한 연장 1개월 상온 8개월

상온 장기유통 떡볶이 떡의 조리과학적 품질 특성 구명

조리 복원(떡볶이) 시간, 떡볶이의 관능적 기호도가 초기 품질 유지

쌀가루 반죽 혼합 → 산침지 → 세척 및 냉각 → 포장 스팀살균 및 냉각 → 박스포장 및 출하

팰릿 MA 포장을 이용한 월동배추의 저장기한 연장(3~4개월 → 6)

기술 적용시 감모율 개선

16주 : 13.04% → 0.94%   24주 : 36.96% → 2.01%

직냉식 냉장고의 과냉각 저장을 위한 항온 특성 개선 연구

상용직냉식 냉장고에 단열재와 전도체를 추가하여 온도편차 완화

절임배추 저장 시 발효지연 효과 : 환원당 감소 및 산도 증가 지연, 유산균 증식 지연

’18 - 품목 : 딸기, 당조고추, 포도(샤인머스켓), 호접란, 심비디움, 국화(백마)

’19 - 품목 : 소형양배추, 가을딸기(고슬), 사과(루비에스), 고구마, 잎들깨, 백합

2018 - 44백만원 [ 소형양배추 수출액 4.8배 증가 ] 2019 - 210백만원

호접란 미국 첫 수출(3.9, 상미원) 시작으로 2개소 83천본 수출(’19)

안정적 곤충생산, 가공기술, 기능성 등 맞춤형 차별화 기술

표준화 사육시스템 도입, 면역증진 물질의 기능성 사료 적용 기술이전

반려동물, 관상어 등 기능성 사료제품 수출(미국, 유럽 등)

농촌진흥청 동애등에 사육기술 이전을 통한 유충생산효율 증대

국내 동애등에 생산기술 경험 바탕 해외 사료·비료 사업화

인도네시아, 필리핀 자치구 발생 식품폐기물 처리 및 부산물 현지 산업화 모델 구축

팽이버섯은 전체 버섯 수출액의 43% 차지 2012 - 16,863천달러    2015 : 16,417천달러    2018 : 21,479천달러

팽이버섯의 유해미생물 주요 오염원인 버섯용 고깔의 고깔세척장치 개발

고깔을 구연산 용액에 침지한 후 장치에 투입시키면 자동으로 고깔 양면을 살균, 이물질제거, 헹굼, 탈수시킨 후 배출 고깔이란?
팽이버섯이 2~4cm 생장하였을 때 벌어짐을 방지하고 탄산가스 농도를 높여 버섯대의 신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버섯용 농자재로써, 크기가 작고 얇은 필름 형태로 수년간 재활용

3% 구연산 용액 (2분) 고깔의 식중독세균 완전 제거

고깔 세척비용 절감 : 82억원(2억원/호/연간 x 농가 41호)
수출시 리콜 발생에 따른 경제손실 비용 : 115억원/업체(80만달러/월 x 12개월)

대륙별 공통 농업 현안에 대한 농업기술 협력과제 및 역량강화 필요

대륙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운영: 아시아(13국), 아프리카(20국), 중남미(12국)

협력확대 : 국제기구와 MOU로 협력기반 확대 및 국제쟁점회의 대응

CGIAR과 MOU(국제 프로그램 참여), 기후변화 등 국제회의 7분야 27회 참여 등
청-FAO 공동 「아시아 토양지도 사업」 착수(’19) 및 「Genebank 플랫폼」 협력 추진(’20~)

기술교류 : 최근 부각되는 농업이슈 중심 국가 간 기술교류 강화

인공지능 및 센싱기술(5월), 데이터주도 농업혁신 전략(10월) 국제 심포지엄 등

아시아 : 이동성 병해충 관리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 개발 이동성 병해충 발생 정보시스템(AMIVS) 구축 및 활용(386건)

아프리카 : 아프리카 벼 연구소와 다수성 벼 개발 및 확산 품종등록(3국 5품종) 및 지역적응시험(케냐 등 9개국 37계통)

중남미 : 벼 물관리 기술 개발 등 작물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농업용수 절감기술 적용으로 엘살바도르에서 벼 생산비 43% 절감

우량종자 생산·보급체계 구축 : 3개 시범마을(403농가, 50ha) 우량종자 생산성 20% 증가 : 2.34톤/ha → 2.80 농가소득 88% 증대 : 1,400달러 → 2,632

무병씨감자 생산단지 구축 : 16개 농가조합, 16.3ha 씨감자 생산성 65% 증가 : 12톤/ha → 19.8

오렌지 반점병 방제기술, 토양수분 관리 기술 개발 오렌지 생산성 55% 증가 : 10.5톤/ha → 16.2 농가 수익 61% 증가 : 1,284달러 →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