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동호
작성일 2024-06-26
○ 품질인증으로 농촌체험농장의 소비자 신뢰성 도모
○ 고유한 체험학습프로그램 개발로 농장 경쟁력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6월 24일~25일 이틀간 농촌교육농장 운영자 21명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심사대비 사전컨설팅을 추진하였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은 유효기간이 3년이며 이번에는 신규로 19농가, 재인증은 2농가로 총 21농가가 준비 중이다.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은 2022년까지는 농촌진흥청 주관하에 진행되었고, 현재는 (사)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에서 주관하는 인증제로 학교와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장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재인증을 통해 양질의 농장들을 유지·보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컨설팅은 농장의 프로그램이나 교육 환경 및 서비스 등이 품질인증 심사에 적합한지 사전에 판단하여 미비한 농촌교육농장에는 적합하게 수정·보완해 주어 신청 농장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품질인증 서류 접수일은 7월 16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8월에 현장심사가 이루어지고, 9월 최종 선정하게 된다. 11월 경에는 농촌진흥청에서 품질인증 농가를 대상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진행하여 우수한 농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원경영과 최윤희 과장은 “도내에 다양한 교육농장들이 관심을 가지고, 품질인증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어 감사드리며, 컨설팅에 참여한 농장들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 모두 선정되기를 바란다.” 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문의: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 임은솜 주무관 063-290-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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