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형민
작성일 2026-10-20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일 본청에서 남수단 평화 재건과 식량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남수단재건지원단(한빛부대) 22진’과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승돈 청장과 이영인 한빛부대 22진 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빛농장(보르 존가랑대학교 내) 농업 성과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갱신을 통해 남수단 농업 자립을 지원하고 한빛농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갱신은 대한민국 국방의 든든한 평화 유지 활동과 선진 케이(K)-농업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관군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모형”이라며, “대한민국 농업기술과 파병 장병들의 땀방울이 어우러져 남수단 땅에 자립의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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