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26 Vol.252

July 2026 Vol.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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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채우는 행복,

옥수수의 달콤한 변신

한여름 햇살 아래 옥수수가 가장 맛있어지는 8월. 톡톡 터지는 식감과 은은한 단맛은 여름이 건네는 소박한 즐거움이다.
바삭한 옥수수 치즈전과 부드러운 옥수수 냉스프로 여름의 맛을 즐겨보자.

최해진

옥수수 치즈전

재료
(2인분 기준)
삶은 옥수수 2개(또는 캔 옥수수 250g), 모차렐라 치즈 100g, 부침가루 3큰술, 달걀 1개, 소금 1/4작은술, 물 약간, 식용유 2큰술
삶은 옥수수는 포크를 이용해 알갱이를 다 떼어낸다.
※ 캔에 든 옥수수를 사용할 경우,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다.
볼에 옥수수, 부침가루, 달걀, 소금, 물을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올린다.
은은한 불에서 앞뒤로 3분씩 노릇하게 굽는다.
불을 끄고 모차렐라 치즈를 올린다.
뚜껑을 닫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린다.
케첩,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함께 곁들인다.


옥수수 냉스프

재료 옥수수 2개, 버터 10g, 우유 300ml, 생크림 100ml, 양파 1/3개, 소금 1/2작은술
옥수수는 삶거나 찐 뒤 포크를 이용해 알갱이를 다 떼어낸다.
※ 토핑용으로 쓸 알갱이 2큰술 정도를 덜어 둔다.
냄비에 버터를 녹인 후, 다진 양파를 넣어 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옥수수 알과 우유를 넣고 5분간 끓인다.
한 김 식힌 뒤, 믹서에 곱게 간다.
냄비에 다시 담아 생크림을 넣고 약불에서 살짝 데운 후, 소금으로 간한다.
완전히 식힌 후,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차갑게 식힌다.
그릇에 담고 남겨둔 옥수수 알을 올려 완성한다.



Vol.252
2026년 08월호